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294
법광(法光) 2019-09-19 21:53:41, 조회 : 1,068, 추천 : 0



ㅇ 1차결집의 설명 Ⅰ

수많은 비구들이 집회에 함께 모였다. 그들은 모두 욕망을 정복하였고, 청정하고, 최상의 깨달음을 얻은 아라한들이었다. 그들은 누가 가장 훌륭한 존자인지 결정하여 집회에서 500명의 장로를 선출하였다.

마하깟사빠 존자는 두따를 행함에 으뜸이었다. 아난다 존자는 경전으르 들은 것에서 으뜸이고 우빨리 존자는 계율에서 으뜸이었다. 500명의 장로들은 모든 담마와 계율에 대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이었고 가르침을 들은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모든 담마를 알았고, 모든 계율을 알았고, 모든 전승에 통달해 있었고, 그들의 스승처럼 흔들림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참된 가르침이 남아 있는 한, 경전의 모음이 멸하지 않는 한, 스승의 가르침은 오래오래 세상에 머물 것이다. 이와 같이 담마의 모음과 계율의 모음이 완성되었다. 이것들은 잘 배치되었고 잘 보호되었다.



ㅇ 1차결집의 설명 Ⅱ

장로 비구들은 부처님 열반 후 부처님 존체에 대한 예경으로 칠 일 동안을 보내고, 다비 후 부처님 사리에 대한 예경을 하면서 칠 일 동안을 보냈다. 그래서 보름이 지나갔다. 그리고 이렇게 결정하였다. '라자가하에서 우기를 보내면서 우리들은 담마의 결집을 할 것이다.' 부처님 가르침에 통달하고 번뇌를 소멸한 선별된 500명의 장로 비구들은 네 가지 필수품을 넉넉히 제공받을 수 있는 라자가하로 갔다.

라자가하에 도착한 500명의 장로 비구들은 〔아잣따삿뚜왕의 후원으로〕 우기의 첫 번째 달 동안 〔라자가하의 모든〕 승원을 보수하느라고 바쁘게 지냈다. 그리고 보수 공사가 끝났을 때 아잣따삿뚜왕에게 알렸다.

“대왕님, 이제 우리는 결집을 개최할 것입니다."

“존자님, 무엇을 해야 됩니까?"

“결집을 위한 장소가 필요합니다. ”

“어디에 마련해야 합니까?"

그래서 적합한 장소를 왕에게 말하였다. 왕은 신속하게 장엄하고 멋진 집회당을 삿따빤니 동굴(칠엽굴)의 입구 옆의 웨바라 바위의 옆에 세웠다. 그런데 마치 신들의 집회당 같았다. 집회당은 다양한 장식으로 꾸며졌고 장로의 숫자대로 값진 깔개가 준비되었다. 북쪽을 향한 남쪽에는 〔의장〕장로를 위한 높고 거룩한 의자가 준비되었고 집회당의 가운데에는 연사를 위한 높은 자리가 준비되었고 동쪽을 향한 곳에는 거룩한 부처님의 의자가 준비되었다.

왕은 장로들에게 말하였다.

“나의 일은 마쳤습니다." 우기의 두 번째 달, 두 번째 날에 장로 비구들은 장엄한 집회당에 함께 모였다. 장로 비구들은 계율의 송출을 위하여 우빨리 존자를, 담마의 송출을 위하여 아난다 존자를 지목하였다. 마하깟사빠 존자는 장로의 의자에 앉아서 계율에 대하여 질문하고 우빨리 존자는 연사의 의자에 앉아서 질문에 자세하게 대답하였다. 우빨리 존자의 설명이 끝날 때마다 이어서 그를 따라서 모든 장로들이 반복하여 합송하였다.

다음으로 마하깟사빠 존자는 담마에 대하여 아난다 존자에게 질문 하였다. 아난다 존자는 연사의 의자에 앉아서 모든 담마에 대하여 자세하게 대답하고 설명하였다. 아난다 존자의 설명이 끝날 때마다 이어서 그를 따라서 모든 장로들이 반복하여 합송하였다.

이와 같이 7개월에 걸쳐 장로 비구들에 의한 합송이 끝났다.







  이전글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143 普德華 2019-09-19
  다음글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142 普德華 2019-09-18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