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대보적경 제25권-7. 피갑장엄회(被甲莊嚴會) ⑤
법성화 2019-09-21 06:06:00, 조회 : 1,085, 추천 : 0
  첨부파일 : buddha-1395313__340.jpg (35kb)   다운 : 96

실제크기로 보기

이치에 맞게 편히 머물러 비밀스런 연설 잘 알아듣고는

나[我]와 아만(我慢)을 알아 교만과 잘난 체함 끊어 버리고

  

명확한 부처님의 가르침 가운데에서 훌륭한 선교방편을 성취하고

차별적인 이름을 알면 이를 지혜 있는 이라 하리라.

  

모든 법의 이취 가운데에서 이치에 맞게 부지런히 닦아 익히고

모든 법문을 볼 수 있으면 이를 법을 보는 이라 하리라.

  

이와 같이 부지런히 닦아 익히면 일체 법을 능히 알게 되어

어느 법이 이것과 서로 응하며 어느 법이 이것과 응하지 않는지

  

일체 모든 법 가운데에서 업을 생각함이 청정한 이는

능히 저 결정된 법의 이취에 대해 훌륭한 선교방편을 얻으리라.

  

일체 법 가운데에서 끊임없이 정진하여 사유하는 자

일체 법을 깨달아 알면 이 삼매 얻게 되리라.

  

“다시 무변혜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이 법 가운데에서 부지런히 닦아 익히는 자는 다시 능히 삼매법을 거두어 잡아 지니게 되나니, 잘 듣고 잘 생각해야 하느니라. 내 너를 위해 설명해주겠다.”

“예, 그리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간절히 듣기를 원하옵니다.”

그 때에 세존께서 무변혜보살마하살에게 말씀하셨다.

“무변혜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법의 광명문(光明門)에 능히 모든 법 이취의 선교방편을 내며, 또한 능히 일체 법인(法印)을 자아내며, 능히 일체 법인의 문에 들어가서 온갖 법의 마땅히 할 일을 능히 알고 들어가며, 그 법 광명문에 능히 증득하고 능히 말하여 법 광명으로 수순하여 모든 법구문(法句門)에 들어가느니라.

어떤 것을 '법의 광명문으로 능히 선교의 광명을 자아낸다'고 하는가? 그것은 능히 이명교문(異名敎門)과 비밀교문(秘密敎門)과 이명사문(異名事門)과 섭취사문(攝取事門)과 모든 차별문을 환히 아는 것이니라. 어떻게 그것을 환히 아는가? 능히 삼매의 문을 내어서 일체 법계 이취의 문에 한 가지 뜻에 들어가서 능히 모든 법의 광명을 따라 알게 되는 것이니라.

무변혜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이 매우 깊은 모든 법 이취의 선교방편을 혹 현재 수행하거나 장차 수행할 것이거나, 현재 구하는 이거나 미래에 구할 이거나 이 법문을 들으면 적은 가행(加行)으로도 큰 광명을 얻어서 모든 법문에 들어가나니, 이 법문으로부터 다시 광명을 일으켜 이 광명으로 어떤 법문을 따르며 어떤 행위를 따라서 마땅히 들어가고 마땅히 행할 것인가?

그 이취와 같이 삼매의 힘으로 모든 법문을 관찰하고 그 삼매문에서 지혜를 자아내어 능히 여실한 이취를 사무쳐 아는 삼매의 힘인 까닭에, 법문을 관하는 까닭에, 지혜를 자아낸 까닭에, 삼매문으로는 법계를 근본까지 알며 선교방편에 머물러서 능히 일체 법문의 광명을 일으키어 온갖 법의 해인삼매를 증득하느니라.


-다음에-


---------------------------------------------------------


김성봉/사랑의 강화도


  이전글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145 普德華 2019-09-21
  다음글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144 普德華 2019-09-20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