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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29권-10. 문수사리보문회(文殊師利普門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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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05:37:44, 조회 : 1,25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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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적경 제29권
10. 문수사리보문회(文殊師利普門會)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8백 대비구와 또 4만 2천 보살마하살들과 함께 왕사성의 기사굴산에 계셨다. 그 때 무구장(無垢藏)이란 보살이 9만 2천 보살대중들에게 공경히 둘러 싸여 공중으로부터 왔다.
그 때 세존께서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그 보살들은 변청정행(遍淸淨行)세계의 보화(普花)여래의 권고를 받고 이 사바세계의 나의 처소에서 두루 부사의(不思議)에 들어가는 법문을 받아 지니려 왔으며 모든 보살들 역시 법회에 모인 것이니라.”
이 말씀을 하시자 한량없는 다른 세계와 이 세계의 모든 보살들이 기사굴산에 모여 부처님 발에 정례하고 한쪽에 물러섰다.
그러자 무구장보살이 7보로 된 천 잎 연꽃을 손에 들고 여래 앞으로 가 머리 조아려 발에 예배하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변청정행세계 보화여래께서 이 보배 꽃을 세존께 받들어 올리며 문안드리시기를 '병이 적으시고 피로가 적으시며 기거가 평안하십니까?'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말하고는 곧 허공에 올라서 가부좌를 맺고 앉았다.
그 때 문수사리보살마하살이 그 모임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오른쪽 무릎을 꿇고 합장하고 공손히 부처님께 아뢰었다.
“제가 생각하건대 지나간 오랜 세상에 일찍이 보등(普燈)부처님 처소에서 부사의한 법문에 두루 들어가는 말씀을 듣고 제가 그 때 8천 4백억 나유타 삼매를 얻었사오며, 또 능히 77만억 나유타 삼매를 알았습니다. 거룩하신 세존이시여, 불쌍히 여기셔서 모든 보살을 위하여 그 법문을 말씀하여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부처님께서 문수사리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제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여라. 너를 위하여 말하리라.”
“예. 세존이시여, 원컨대 기꺼이 듣고 싶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모든 보살이 이 법을 배우고자 하면 마땅히 모든 삼매문(三昧門)을 닦아 익혀야 하느니라. 이른바 색상(色相)삼매·성상(聲相)삼매·향상(香相)삼매·미상(味相)삼매·촉상(觸相)삼매·의계(意界)삼매·여상(女相)삼매·남상(男相)삼매·동남상(童男相)삼매·동녀상(童女相)삼매·천상(天相)삼매·용상(龍相)삼매·야차상(夜叉相)삼매·
건달바상(乾闥婆相)삼매·아수라상(阿修羅相)삼매·가루라상(迦樓羅相)삼매·긴나라상(緊那羅相)삼매·마후라가상(摩睺羅伽相)삼매·지옥상(地獄相)삼매·축생상(畜生相)삼매·염마라계(閻魔羅界)삼매·탐상(貪相)삼매·진상(瞋相)삼매·치상(癡相)삼매·불선법(不善法)삼매·선법(善法)삼매·유위(有爲)삼매·무위(無爲)삼매이니라.
문수사리야, 만일 모든 보살이 이러한 일체 삼매에 잘 통달한 이는 곧 이미 이 법을 닦아 배움이 되느니라. 문수사리야, 어떤 것을 색상(色相)삼매라고 말하는가?”
곧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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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세다카/훼리스 나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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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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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토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추워지는 날씨에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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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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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 합니다.추운 날씨에 강령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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