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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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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9:14:00, 조회 : 1,35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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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photo_8084.gif (252kb) 다운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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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山) 사람은 산(山) 빛을 닮았을까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다른 산 빛이지만
어제와 오늘이 다른 산 빛이지만
그 빛은 늘 아름답고 신비롭습니다.
묵묵히 늘 그 자리에 서서
넓은 가슴으로 내 모든 투정을 받아줄 것 같은 산,
산을 닮은 산 사람도 그렇겠지요.
산봉우리가 높은 것은
저마다 근심과 걱정을 배낭에 그득 메고 와
부려놓기 때문이고,
골이 깊게 앉은 것은
다시 배낭에 희망을 가득 담아 가져가기 때문이랍니다.
산을 닮은 사람, 산 빛을 닮은 그 사람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백화도량 부용사 송암/지관 합장
* 온종일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벌써 남녁에서는 여기저기 동백, 산수유,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꽃소식을 전해오고 여기까지 봄향기가 느껴집니다.
불교인터넷음악방송을 사랑하는 법우님 여러분!
오늘도 아름답고 어여쁜 주말 엮어가세요. _()_
신청곡 : 오공스님의 '봄비'
방의경님의 '내리는 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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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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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산을늘그리운 존재인가봅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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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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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빛을 닮은 그리운 그사람 참 아름다운 사람일거에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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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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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좋아하시는 고운님들과 함께 산에 오르고싶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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