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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30권-11. 출현광명회(出現光明會) ①
법성화 2020-01-29 05:11:51, 조회 : 1,075, 추천 : 0
또 금 다리[金足]의 전단 보배 좌상은 그 수가 또한 80구지이며
그 상은 다시 80구지의 비단 무늬 깔개로 그것을 장식했다네.이 때에 세간의 모든 중생과 나아가 유정천(有頂天)에 이르기까지 다 모여 와서 여래의 처소에서 이 경전을 들었다. 하늘이며 용이며 야차며 건달바왕이며 마후라가며 아수라 등이 이 경을 듣고는 기쁜 마음 내어서 백천 게송으로 여래를 찬탄하고 일체 모두가 대보리의 서원을 발했도다.

모든 하늘과 용 및 신들 그리고 아수라들은 깨끗한 마음으로 만다라꽃이며 진주 등의 보배를 뿌리어 공양드렸네. 그 때에 다시 80구지의 대위력천(大威力天)은 이 경을 듣고는 마음으로 기뻐하며 보리원 발하여 오는 세상에 이 광명 얻어지이다 하였네. 그 때에 여래께서는 그 뜻을 아시고 곧 그에게 수기를 내리시어 장래에 부처 될 것 증언하셨네. 그 때에 다시 80구지의 석제환인과 범천의 무리가 이와 같이 광명을 드러내는 경전의 설법 듣고는
또한 기쁨에 가득 차 보리심 발하여 장차 미래에 부처 될 것이라는 수기를 받았다네.

그 때에 다시 80구지 나유타의 용들이 이 경을 듣고는
보리심 발하여 수기를 받았다네. 그 때에 다시 또 80구지의
금시조왕(金翅鳥王)은 이 경을 듣고는 5계를 견고하게 지녀 역시 수기를 받았다네.

80구지의 건달바왕은 이 경을 듣고는 천 가지 풍악의
미묘한 소리로 부처님께 공양하여 수기를 받았다네. 다시 또
80나유타 숫자의 야차왕들은 이 경을 듣고는 부처님 지혜에 대해
깨끗한 믿음을 내어 그 모든 이들 보리의 수기를 받았다네. 월광아 알아야 하느니라.

그 때 저 낙성왕이 갖가지로 저 여래께 공양드린 사람이 어찌 다른 사람이겠느냐? 바로 네 몸이로다. 네가 과거에 이 경을 들은 인연으로 이제 다시 나에게 이 법을 물었도다.

만일 어떤 사람이 내가 반열반에 든 뒤에 장차 법륜(法輪)이 무너지려 할 적에 이 교법 안에서 깨끗한 믿음 냈거든 이러한 경전을 널리 말하도록 하라.

만일 미래에 이 경을 설하면 그는 곧 나의 법을 호지함이니
마치 장사꾼의 좋은 길잡이를 보배 창고를 호지한다고 하듯.
만일 말세에 이 경을 듣고 잠깐 동안이라도 기쁨을 내면
이것은 다 부처님 위신력이며 또한 문수사리의 가호한 덕분이라
이 사람은 곧 부처를 뵙고 비밀스런 법 받아 슬기로워지리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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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스님/ 아제 아제 바라 아제
眞虛性宗 [2020-01-29]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목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법성화 [2020-01-30] : 스님 감사합니다, 법체 건안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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