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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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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07:36:12, 조회 : 1,23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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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좋은글 中에서-
신청곡 강혜윤 연꽃이 피웠어요.
범능스님의 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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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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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음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을 저도 하나 떨어뜨려 봅니다.. 물도 잘주고 사랑으로 잘 가꾸겠습니다^^ 세공주맘님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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