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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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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21:57:32, 조회 : 67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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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image7.jpg (21kb) 다운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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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퓨터로 일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저 요즘 세태가 그러해서 직장에서 컴퓨터를 조금 쓰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올 해 들어 부서와 업무가 바껴서 한 달 정도 밤 늦게까지 일했더니 이제 손가락까지 아플 정도가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일하면서 불뮤직의 음악, 재방송을 듣는 것이 위로가 되곤 하였습니다.
얼마나 이 방송에 감사한지 모릅니다.
제가 불뮤직 사이트에 가입하지 않은 채로 명상 음악, 찬불가를 들어 온 것이 1년 가까이 됩니다. 그러다가 방송에 직접 참여하며 듣게 것이 지난 11월부터였습니다. 이제는 친한 벗이 되어버렸고 날마다 만나는 행복입니다.
시급한 일들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어 오늘 밤은 편안한 마음으로 방송만 듣고 있습니다.
참으로 편안하고 좋은 밤입니다.
법우님들도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신청곡을 많이 올려서 더 이상 못 올리겠습니다.
대신 꽃 이미지 올립니다. 보시면서 예쁜 마음 가꾸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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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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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상아색~^^ 그런데 손가락이 아플정도까지 컴퓨터를 쓰신다니 걱정이 됩니다.. 제가 직업병으로 오른쪽팔이 잠시 마비된적이있어서 두달정도 아무것도 못한적이 있답니다..너무 오래 컴을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수수꽃다리님 늘 건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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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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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를 약사여래부처님께 기도드립니다 _()_ 이쁜이미지 소중히 담아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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