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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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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19:59:40, 조회 : 1,12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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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세존께서 성에 드실 때 한량없는 이상한 새들이 있어 앵무·공작이며 가릉빈가가 여래의 거룩하신 공덕을 보고 공중에서 노닐어 희롱하면서 갖가지 미묘한 음성을 자아내네.그 때에 세존께서 성에 드실 때 부처님의 공덕 위신력으로 한량없는 백·천 중생들이 장님은 눈을 뜨고 귀머거리 듣게 되며 꼽추는 등을 펴고 불안한 자 안락 얻었네.
그 때에 세존께서 성에 드실 때 저 허공 속에서 이런 말이 들렸네 '여러 가지 모양으로 여래를 분별하면 이것은 부처님 공양함이 못 되며 눈의 다한 경계를 모르리라.' '만일 모든 형상 여의고 덕의 씨앗 심으면 이는 곧 눈의 다한 경계를 사무쳐 알리니 눈의 다한 경계를 사무쳐 알므로 부처님의 공덕을 사무쳐 알리라.'
'눈의 다한 경계에 집착함 없고 눈의 나는 경계에 의지함 없으며눈의 적정 경계에 의지함 없으면 이 사람은 여래를 보았다 하리.' 눈의 난 경계에 분별함 없고 눈의 끝간 경계에 헤아림 없으며 눈의 멸해 버림에 표시함 없으면 이 사람은 여래를 보았다 하리.눈의 본래 빈 것에 애착함 없고 눈의 남 없는 데 받아들임 없으며 눈의 적멸 경계에 잡을 것 없으면 이 사람은 여래를 보았다 하리.
눈의 다함 알므로 안근(眼根)을 닦아 익히고 눈의 경계 알므로 안근에 결정하고 눈의 남을 알므로 안근에 자재하면 이 사람은 여래를 보았다 하리.눈이 본래 빈 줄을 알고 빛깔의 경계를 사무쳐 알며 눈의 멸해 버림을 알고 법 자성을 관찰하며 눈의 남이 없는 이치를 알고 도를 닦아 익히면 이 사람은 여래를 보았다 하리.눈의 다한 경계를 여실히 알므로 업의 차별을 또한 사무쳐 아나니 업의 차별을 사무쳐 알므로 이 사람은 여래를 보았다 하리.
눈의 나는 곳을 여실히 알므로 괴로움의 차별을 또한 사무쳐 아나니 괴로움의 차별을 사무쳐 알므로 이 사람은 여래를 보았다 하리.눈의 멸해 버림을 여실히 알므로 괴로움의 멸해 버림을 사무쳐 아나니 괴로움의 멸해 버림을 사무쳐 알므로 이 사람은 여래를 보았다 하리.눈의 본래 빈 것을 여실히 알므로 모든 형상 여읨도 사무쳐 아나니 형상 여읨을 사무쳐 알므로 이 사람은 여래를 보았다 하리.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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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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