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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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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싶은 집인 것 같네요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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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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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우리 모두 나중에라도 절 밑 아담한 집에서 살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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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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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라니요?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음이 행복이지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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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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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을 그려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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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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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 번이나 생방송을 진행하시니 얼마나 힘드실까 염려됩니다. 이 좋은 방송을 통해 부처님 법을 펴 나가시기 위해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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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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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공주맘 보살님! 저 예쁜 샛길로 오실 님을 기다리는 마음- 함께 나누고 싶어 이 노래를 보살님께 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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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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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마음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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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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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저런동네에 우리스님 법우님들과 같은 분들과 함께 살고 싶어져요 상상해보게하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살고 싶어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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