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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39권-12. 보살장회 ⑤/4) 여래부사의성품 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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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05:40:59, 조회 : 1,00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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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자야, 여래의 이와 같은 네 가지 두려움 없음은 경계가 없고 끝이 없기가 마치 허공과 같아서 중생들이 능히 그 경계와 끝을 다할 수 없느니라. 보살마하살들은 여래의 이러한 부사의한 두려움 없음이 허공과 같다는 말을 듣고는 믿어 지니고 잘 받들어서 깨끗한 마음으로 의심함 없이 한층 더 펄쩍펄쩍 뛰며 매우 기뻐하여 드물고 특별하다는 생각을 내느니라.”
그 때에 세존께서 거듭 이 뜻을 펴시고자 게송으로 말씀하셨다.스스로 가장 올바르게 모든 법의 평등한 성질 깨달았기에
그러므로 여래는 두루 하게 보고 이를 바르고 평등하게 깨달은 이[正等覺]라 하노라.
혹 모든 범부의 법이거나 또는 배움 있는 이거나 없는 이의 법이거나 가장 거룩한 독각의 법이거나 부처님의 법은 모두 평등하여라.일체 세간의 법이거나 세간을 벗어난 법이거나 착하고 착하지 않음이나 그 둘이 아닌 것이거나 열반의 길은 다 같이 평등하도다.
혹 공하거나 형상 없거나 혹 모든 바람의 즐거움[願樂] 여읜 것이며 생사가 없고 함이 없는 것에서 모두 평등한 자성을 보나니
평등한 자성을 깨닫고는 그에 맞도록 설법하여서 모든 중생을 해탈하게 해 주나니 이것이 대모니(大牟尼)의 두려움 없음이라.
이미 3유(有)의 세계를 해탈하고는 다시 인간·천상 가운데 존귀한 해탈을 나타내 보여주시니 두 번째의 두려움 없음 나타냄이네.거룩한 이가 장애 되는 법을 깨우쳐 주었으나 해탈 얻지 못한 이를 친근하여 청정하지 못한 하열한 이는 제 부끄러움과 남 부끄러움을 갖추지 못하네.
일찍이 몸으로 하는 짓과 또는 말과 뜻으로 하는 짓을 보호하지 못하여 탐욕·성냄·어리석음·무서움·두려움이며 남의 목숨을 해치고 남의 재물 훔치며 삿된 음행·거짓말과 술을 마시며 3보를 공경하지 않으며 일곱 가지의 거만함과 여덟 가지의 삿된 짓이며 이것은 다 해탈하는 곳이 아니로다.
아홉 가지의 번뇌는 허물됨 많고 열 가지의 착하지 못한 업의 길이거나 이치답게 생각하지 아니하거나 어리석음 등으론 해탈할 수 없나니 뒤바뀐 생각으로 수행하거나 헛된 것 집착하여 방일하는 것 등 부처님은 이 같은 장애법을 아시고 설하였나니 이것이 세 번째 두려움 없음이라.
청정의 법문은 한량없으니 닦아 익히면 보리를 얻으리.부처님은 스스로 통달하시고서 감로(甘露)에 나가는 법 말하였도다.나아가 온갖 지닌 것 많은 묘하고 착한 법으로 청정한 보리를 돕는 것이 거룩한 이 칭찬하는 바라네.만일 잘 닦아 익히고서도 해탈의 도 증득하지 못한다면 반드시 이런 이치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열 가지 힘 지닌 이의 참된 말이네.
만일 이치답게 생각하여서 많은 번뇌를 쉬어버리고 모든 법 평등함을 관찰하고서 성스러운 도행을 잘 닦아 익히며 옳은 법이니 그른 법이니 모든 법상(法相)에 모든 상(相)에 대해 집착하지 않으면 온갖 걱정과 두려움 해탈하리니 크게 청정한 이가 말한 바라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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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얼마나 닦아야 거울 마음 닮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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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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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올려주신 대보적경은 내일(금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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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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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불 법 승.삼보에 귀의 합니다.스님 늘 법체 건안하시고 마음이 평안한 날들 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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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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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올려주신 대보적경은 내일(토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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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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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늘 법체 건안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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