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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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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07:02:50, 조회 : 1,23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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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든지 순간 순간 그 마음을 밝혀
스스로 닦고 스스로 행하면
자기의 법신을 보고
자기 마음의 부처를 보아
스스로 건지고 조심할 것이다.
이 일은 모름지기
자성(自性) 가운데서 일어나는 것이니,
먼저 자성의 오분법신향(五分法身香)을 전할까 합니다.
첫째는 계향(戒香)이니,
자기 마음속에 그릇됨이 없고 악독함이 없고
질투와 탐욕과 성냄이 없는 것을 말한다.
둘째는 정향(定香)이니,
여러 가지 선악의 환경을 보더라도
마음이 어지럽지 않음이다.
셋째는 혜향(慧香)이니,
자기 마음에 거리낌이 없어
항상 지혜로써 제 성품을 비추어 보고,
악한 일을 하지 않고
착한 일을 할지라도 자랑스런 마음이 없으며,
손위를 공경하고 손아래를 생각하며
외롭고 가난한 이를 가엾이 여김이다.
넷째는 해탈향(解脫香)이니,
마음에 반연함이 없어
선도 생각하지 않고,악도 생각하지 않으며,
자유자재하여 거리낌없음이다.
다섯째는 해탈지견향(解脫知見香)이다.
마음은 선과 악에 거리낌없더라도
공(空)에 빠져 고요함만을 지키면 옳지 않다.
그러므로 널리 배우고 많이 들어
자기 본심을 알고
부처의 이치를 통달 하여 빛에 화(和)하고
사물에 대할지라도 나와 남이 없어
뒤바뀜이 없는 지혜의 참 성품에 이른다.
이와 같은 향은
저마다 자기 안에서 피울 것이요
밖에서 찾을 것이 아니다.
※신청곡:정율스님/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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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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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밖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지혜의 참 성품을 갖추게 하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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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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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안에 오향을 지니도록!!!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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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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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을 알게되고 부처님 가르침을 들어보게되면 어느 하나 소중하게 다가오지않는 말이 없군요 감동에감동입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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