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21-02-01 02:02:00, 조회 : 997, 추천 : 0 |
|
|
|
|
5) 겔룩빠
티베트불교에서 가장 나중에 성립하지만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종파가 겔룩빠다. 처음에는 간댄빠라고 하다가 나중에 '겔룩빠'라고 불렀다. 겔룩빠를 세운 쫑카빠 롭상닥빠(1357~1419)는 티베트 동북의 쫑카에서 태어났다. 3세 때에 4대 까르마빠 로뵈도제(1340~1383)로부터 우바새계를 받았다. 16세에는 더 깊은 공부를 위해 스승의 허락을 얻어 중부 티베트로 들어갔다. 디꿍, 찰, 네탕, 쌍푸 등지에서 수학했다. 19세에 짱에 있는 샬루 사원에서 부뙨의 후계자로부터 『승락勝樂딴뜨라』의 관정灌頂을 받았다. 쩨첸에서 싸꺄빠의 뀐가발로부터 『반야경』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또 그의 제자인 제쭌 렌다와 쇤누로되(1349~1412)로부터 『입중론入中論』과 『구사론俱舍論』 등 불교 전반에 대 한 가르침을 받았다. 1390년 딴뜨라를 배우기 위해 렌다와를 방문하는 도중에 라마 우마빠 쬔두쎙게를 만났다. 그 후 렌다와로부터 『비밀집회딴뜨라』를 들었다. 현교를 공부하라는 렌다와의 충고를 무시하고, 쫑카빠는 『시륜時論딴뜨라』를 배우려고 생각했다.
그 후 부뙨의 제자로부터 『시륜딴뜨라』의 가르침을 듣고 배우며 실천했다. 1392년에는 우마빠의 지도로 라싸 근처의 가와동에서 함께 수행하면서 신비적인 체험을 통해 귀류논증파歸認論證派와 자립논증파自立論證派의 차이, 구생俱生아집과 변계遍計아집의 차이, 논리를 통해 부정되는 대상의 기준, 중관을 증득하는 기준 등 많은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 1395년 초청을 받아 호닥에 가서 1395년 켄첸 남카겔첸(1326~1401)으로부터 까담빠의 두 갈래 도차제道次第인 옥로와 도룽빠의 도차제를 배웠다.
1400년 렌다와가 가와동으로 쫑카빠를 방문했고, 두 사람은 함께 라뎅에서 겨울을 보냈다. 이 듬해 여름에는 렌다와의 딴뜨라 스승인 로첸 깝촉뺄상과 하안거를 보냈다. 렌다와가 돌아간 후 쫑카빠는 로첸의 요청에 따라 라뎅에서 『보리도차제광론菩提道次第廣論』을 저술했다.
그 후 올카 잠바링에서 『비밀집회 딴뜨라』를 설하고, 동시에 로첸 등의 청을 받아들여 『비밀도차제광론』을 저술했다. 그 다음 해에 『선설심수善設心髓』와 『정리대해正理大海』를 썼다.
툴낭사의 개보수를 시작했다가 완성을 기회로 1409년 음력 1월 1일에서 15일까지 인근 사원들의 재정적인 문제와 일반 대중에게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대기원제大祈願祭'를 시작했다. 대기원제를 마치고 난 후 연례적인 행사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쫑카빠의 거처가 정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여 갤찹 달마린첸(1364~1432)과 닥빠갤(1374~1436)을 중심으로 제자들이 간댄 대승원을 건립했다. 그 다음 해에 간댄 승원에 들어온 쫑카빠는 『비밀집회비결오차제조명』을 저술했다.
1414년에는 『승락』과 『비밀집회』 관계의 교정과 주석에 전념하고, 1418년에는 『입중론광석밀의명석 入中論廣釋密意明釋』을 완성하고, 다음 해에 『승락근본딴뜨라』의 주석을 완성하고 난 다음 입적했다.
오호라 꽃잎이여 - 불교합창단 |
 |
|
[2021-02-02] |
: |
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세계불교사는 수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