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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43권-12. 보살장회 ⑨/7) 시라바라밀품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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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05:39:38, 조회 : 96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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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꼬이거나 비뚤어지지 않고 또 추하거나 난쟁이가 아니며
팔다리와 몸이 마르지도 않고 또한 다시 줄어 적어지지도 않는다.구부러지지 않고 눈에 결함도 없고 손가락의 모양도 들쭉날쭉 하지 않으며 머리도 코끼리의 정수리와 다르나니 착하고 자재한 결과 때문이다.
위의와 용모가 모두 원만하고 바탕은 묵직하여 금덩이 같으며
단정하여 많은 사람이 보기 좋아하고 모습도 모두가 선명하고 묘하다.모든 하늘과 용과 귀신과 그리고 모든 세간 사람들이 공양하면서 존경하나니 묘하고 자재한 덕(德) 때문이다.모든 악도(惡道)를 멀리 여의고 인간과 천상의 착한 세계[善趣]에 가서
속히 큰 보리를 깨치게 되나니 착하고 자재한 결과 때문이다.
만일 사람이 일체 중생의 마음을 모두 다 분명히 알면 각각 일곱 걸음씩을 걷고 나서 미묘한 음성으로 세계에 알리리.이 사람의 지(智)는 최상이고 이 사람의 혜(慧)도 최상이며 해탈도 또한 최상이고 중생 가운데서도 최상이다.
혜(慧)는 혜를 청정하게 하고 혜는 지(智)에 의지하여 안립하며
혜와 지와 그리고 해탈은 모든 부처님에 의지하여 증득된다.
혜로 말미암아 제 성품[自性]이 생기고 아는 것[所知]은 지(智)로 말미암아 아나니 만일 어떤 이가 지혜(智慧)를 갖추면 구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음이 없다.
이와 같이 심오하고 깊은 이치를 나는 너를 위해 간략히 말하나니 지혜 없고 욕심이 적은 사람은 마땅히 이 이치를 받아야 한다.그는 어리석음으로 말미암아 어리석게 되어 많은 악에 핍박을 받으므로 분노와 성냄을 일으키며 바른 법을 공경하지 않게 된다.만일 욕심이 적은 중생이 이와 같은 바른 법에 대하여 더 공경심을 일으키지 않으면 다시 그 밖의 일들을 일으킨다.
법을 공경하지 않는 중생은 원망하고 성냄에 미혹되어서
언제나 더러운 마음을 품나니 그를 위해서는 연설하지 말 것이다.모든 이가 늘그막에 이르러 쇠하여 어리석은 이[摩訶羅]가 되면 그는 목숨을 마치려 할 때에 거짓으로 후유(後有)에 머무른다 한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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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보살님/육법공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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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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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대보적경은 내일(토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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