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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불교성전-제3장 보살의 길
법광(法光) 2022-03-09 14:09:13, 조회 : 832, 추천 : 0



제3장 보살의 길



3절 나를 바로 세우기


<무엇이 계成인가>

계는 선업을 실천하는 것을 좋아하고 스스로 게으르지 않는 것이다. 계를 받고 착한 일을 행하거나 혹은 계를 받지 않고 착한 일을 행하더라도 모두 계라고 한다. 계는 간략하게 말해 몸과 말의 규범으로서 여덟 가지가 있다. 괴롭히거나 해치지 않고, 빼앗거나 훔치지 않고, 삿된 음행을 하지 않고, 거짓말하지 않고, 이간질하지 않고, 악담하지 않고, 아첨하지 않고, 술 마시지 않고 청정한 삶을 사는 것, 이것을 계의 모습이라고 한다. 지키지 않고 어기는 것을 파계라 하고, 계를 깨뜨린 자는 삼악도에 떨어진다. 만약 하품下品으로 계를 지키면 인간 세상에 태어나고, 중품 中品으로 계를 지키면 욕계의 여섯 천상에서 태어나고, 상품上品으로 계를 지키면 색계의 네 가지 선정과 무색계의 네 가지 선정을 얻고 색계와 무색계의 청정한 천상에 태어난다.





<계행이란 무엇인가>

어떤 도덕적 행동을 가지고, 어떤 실천을 하고, 어떤 행동들을 발전시켜야 사람이 바르게 정립되고 최상의 목표를 얻을 수 있을까?

웃어른을 공경하고, 시기하지 않고, 스승들을 뵙는 적당한 때를 알아야 한다. 가르침을 설하시는 알맞은 기회를 알아 잘 설해진 말씀을 주의 깊게 들으라.

완고함을 버리고 겸손한 태도로 적합한 때에 스승들을 찾아가라. 가르침과 그 의미와 절제와 청정한 삶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라.

가르침에서 즐거워하고, 가르침에서 기뻐하고, 가르침에 머물고, 가르침의 뜻을 알고, 가르침을 더럽히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잘 설해진 진리에 따라 살아야 한다.

농담, 잡담, 한탄, 증오, 속이는 행동, 위선, 탐욕, 자만, 격분, 난폭, 더러움, 탐착을 버리고 교만 없이 자신을 확고히 세우고 유행遊行하라.

핵심이 이해된 말들은 잘 설해진 것이다. 배운 것이 이해될 때가 집중의 핵심이다. 성급하고 게으른 사람의 배움과 지혜는 늘어나지 않는다.

성자께서 설하신 가르침에서 기뻐하는 사람들은 생각과 말과 행동이 뛰어나다. 평온과 온화와 집중에 잘 세워져서 그들은 배움과 지혜의 핵심을 얻었다.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 인드라

眞虛性宗 [2022-03-10] : 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불교성전은 모레 3월 11일(금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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