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22-05-05 22:06:27, 조회 : 780, 추천 : 0 |
|
|
|
|
제3장 보살의 길
5절 끊임없는 노력
<《법화경》을 사경한 공덕>
부처님께서 약왕藥王보살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설하는 경전이 한량없는 천만 억이니라. 이미 설하였고 지금 설하고 장차 설할 것이니라. 그 가운데서 이 《묘법연화경》이 가장 믿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우니라.
약왕이여, 이 경전은 여러 부처님의 비밀하고 중요한 법의 창고이니라. 함부로 선포하여 망령되게 사람들에게 전하여주지 말라. 부처님 세존들이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니라. 옛적부터 일찍이 드러내어 말하지 않았느니라. 이 경전은 여래가 세상에 있을 때에도 원망과 질시가 많았는데 하물며 열반한 뒤이겠는가.
약왕이여, 마땅히 알라. 여래가 열반한 뒤에 어떤 사람이 이 경전을 능히 쓰고 지니고 읽고 외우고 공양하며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면, 여래가 곧 그에게 옷으로 덮어줄 것이니라. 또 다른 세계에 있는 부처님께서도 보호하고 마음에 간직하는 바이니라. 이 사람은 크게 믿는 힘과 염원하는 힘과 선근의 힘이 있느니라. 마땅히 알아라. 이 사람은 여래와 함께 숙식宿食을 같이하는 사람이며, 여래가 손으로 그의 머리를 쓰다듬을 것이니라.
약왕이여, 어디서든지 이 경을 설하거나 읽거나 외우거나 쓰거나 또 이 경전이 있는 곳에는 다 마땅히 칠보로 탑을 쌓아야 하느니라. 지극히 높고 넓고 장엄하게 꾸밀 것이며, 더 이상 사리를 봉안하지 말 것이니라. 왜냐하면 이 경전에는 이미 여래의 전신全身이 있기 때문이니라. 이 탑에는 마땅히 온갖 꽃과 향과 영락과 비단 일산과 당기와 번기와 풍류와 노래로 공양 공경하고 존중 찬탄해야 하느니라. 만일 어떤 사람이 이 탑을 보고 예배하고 공양한다면 마땅히 알아라. 이 사람은 벌써 최상의 깨달음에 가까운 사람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경전을 배워서 얻는 여덟 가지 큰 창고>
부처님께서는 대신묘大神妙 천신에게 말씀하셨다.
“이 경전을 배우면 여덟 가지 큰 창고를 얻을 것이다. 첫째 뜻의 창고를 얻어 잊어버리는 일이 없고, 둘째 마음의 창고를 얻어 경의 법을 알고 분별하지 못하는 것이 없으며, 셋째 가고 오는 창고를 얻어 일체 부처님의 경법을 두루 알고, 넷째 다라니의 창고를 얻어 들은 일체의 것을 다 알고 기억하며, 다섯째 말솜씨의 창고를 얻어 중생을 위해 경전을 강설하면 모두 기뻐해 받고, 여섯째 법의 창고를 얻어 바른 법을 수호하며, 일곱째 뜻대로 되는 법 창고를 얻어 삼보 법의 가르침을 끊어지지 않게 하고, 여덟째 받들어 행하는 법의 창고를 얻어 '생멸 없는 법의 지혜[無生法忍]'를 얻을 것이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