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2007-03-13 07:56:41, 조회 : 1,371, 추천 : 0 |
|
|
|
인생은 다 바람같은 거야
다 바람같은 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 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 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 것도
바람처럼 온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 거야
가을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을 떨어뜨리 듯
덧 없는 바람 불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뿐인 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니
결국 잡히지 않는 게 삶인 걸
애써 무얼 집착하니
다 바람이야
그러나 바람 자체는
늘 신선하지
상큼하고 새큼한
새벽 바람 맞으며
바람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바람처럼 살다 가는 게 좋아
- 묵연스님 글 중에서-
신청곡 능인스님의 나무관세음보살 |
 |
|
[2007-03-13] |
: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
 |
 |
|
[2007-03-13] |
: |
꽃향기는 역풍을 만나면 그 향기가 사라지지만, 착한 사람의 향기는 역풍을 이기고 사방에 퍼진다. 공주맘님 오늘도 좋은 날 되소서. |
 |
 |
|
[2007-03-13] |
: |
세공주맘님 참 부지런하십니다 늦둥이 하고 바쁠텐데..._()_ |
 |
 |
|
[2007-03-13] |
: |
바람처럼 가볍게 살다가 가게 하소서._()_ |
 |
 |
|
[2007-03-13] |
: |
부지런하지 못해요 부지런해질려고 하지만 마음같지 않네요.. |
 |
 |
|
[2007-03-13] |
: |
지나가고나면 흔적도 없는 바람 그 바람같은 인생인것을 어찌 이리도 연연하는지 집착이려니 하려고하것만 쉽사리 안되네여 아무래도 마음 수양이 부족한탓으로 돌라렵니다 세공주님 좋은글 감사히 읽고 잠시 생각에 잠겨봅니다 날마다 행복한세상이시길 빕니다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