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불국토 구현 2절 불자의 삶 <경을 읽고 예불할 때의 마음가짐> 경을 읽을 때는 마땅히 중생이 부처님의 설하신 바를 따라서 모두 가져 잊어버리지 않기를 원할지어다. 만약 부처님을 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걸림 없는 눈을 얻어서 모든 부처님을 보기를 원할지어다. 부처님을 자세히 살펴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모두 보현보살과 같이 단정하고 엄숙하기를 원할지어다. 부처님의 탑을 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탑과 같이 존중해서 천신과 사람의 공양 받기를 원할지어다. 공경하는 마음으로 탑을 볼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모든 천신과 사람들의 함께 우러러보는 바가 되기를 원할지어다. 탑에 정례할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모든 천신과 사람들이 이마를 볼 수 없기를 원할지어다. 탑을 오른쪽으로 돌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행동에 거슬림이 없어서 온갖 지혜 이루기를 원할지어다. 탑을 세 바퀴 돌 때는 마땅히 중생이 부처님의 도를 부지런히 구해서 마음에 게으르고 쉼이 없기를 원할지어다.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할 때는 마땅히 중생이 온갖 덕을 갖추어서 끝없이 찬탄하기를 원할지어다. 부처님의 상호를 찬탄할 때에는 마땅히 중생이 부처의 몸을 성취해서 형상 없는 법 증득하기를 원할지어다. 연화세계 부처님 - 이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