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22-12-02 19:48:32, 조회 : 740, 추천 : 0 |
|
|
|
|
제4장 불국토 구현
3절 지금 여기, 부처님 나라
<서쪽에서 온 달마대사가 전한뜻>
예전의 모든 부처와 조사를 살펴보면 진실로 사람들에게 전한 법은 하나도 없다. 만일 법을 전해 미혹된 중생을 구제하고자 한다면 남을 속이는 것일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속는다. 원만히 밝은 성품이 큰 허공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 천차만별한 갖가지 현상도 그 본체는 서로 다르지 않다. 사람마다 낱낱이 모두 이것을 갖추고 있는데 어떤 법을 가지고 누구에게 전해준단 말인가! 마음이 부처이고 부처가 곧 마음이므로 부처가 부처를 찾을 필요는 없다. 서쪽에서 온 달마대사가 전한 뜻을 알고자 하는가? 9 곱하기 9는 원래 81이다
<마음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마음이라 하는가? 마음은 여러분 모두에게 있는 것이며, ‘자기’라 부르기도 하고 ‘주인공’이라 부르기도 한다. 언제나 이것에게 부려지고 어디서나 이것의 계획을 따르는 것이다. 하늘을 이고 땅에 서는 것도 이것이고, 바다를 지고 산을 떠받치는 것도 이것이다. 그대에게 입을 열고 혀를 놀리게 하는 것도 이것이고, 그대에게 발을 들고 걸음을 걷게 하는 것도 이것이다. 이 마음은 항상 눈앞에 있지만,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마음을 먹고 찾되 찾으면 찾을수록 더욱 멀어진다.
한 생각도 생기기 전이나 한결같이 참되어 망념이 없을 때는 물들거나 더러움이 없다. 마치 옛 거울의 빛처럼 깨끗하고 움직임 없는 맑고 고요한 물처럼 밝아서, 호인胡人이 오면 호인이 나타나고 한인漢人이 오면 한인이 나타난다. 하늘과 땅을 비추고 과거와 현재를 비추되 털끝만큼도 숨김이 없고 털끝만큼도 걸림이 없다. 이것은 모든 부처와 조사의 경계이며 또 여러분이 옛날부터 지금까지 써도 써도 다하지 않는 본래 가진 물건이다.
찬미의 나라 - 김성녀 |
 |
|
[2022-12-03] |
: |
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불교성전은 모레 12월 4일(일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