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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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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19:48:47, 조회 : 80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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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map.jpg (134kb) 다운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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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불국토 구현
3절 지금 여기, 부처님 나라
<일체유심조>
원효법사와 의상법사가 함께 당나라로 스승을 찾아가다가 밤이 되어 어떤 동굴에 머물게 되었다. 한밤중에 원효는 갈증을 느끼고 마실 물이 생각나서 물을 찾던 중 마침내 자리 곁에서 고인 물을 발견하고 손으로 떠서 마셨더니 매우 맛이 좋았다. 다음 날 아침에 날이 밝아 살펴보니 그 물은 부패한 시체에서 흘러나와 고인 물이었다. 그때 마음속에 깊은 혐오감을 느끼고 모두 토해버리려고 하다가 마음이 활짝 열리듯 크게 깨달았다. 그리고 말하기를 “내가 듣건대 부처님 말씀에 ‘삼계가 마음일 뿐이요, 모든 법도 마음일 뿐이다'라고 하셨다. 그런 고로 깨끗함과 더러움은 나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지 그 실체가 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하고 되돌아가 널리 교화에 힘썼다.
<법의 성품에 대한 노래>
법의성품 원융하여 두모습이 있지않고
모든법은 부동하여 본래로 고요하네.
이름없고 모양없고 모든것이 끊어지니
증득하여 알수있지 다른경계 아니로다.
참된성품 깊고깊어 지극히 미묘하니
자기성품 고집않고 인연따라 이루나니
하나속에 일체있고 일체속에 하나이며
하나바로 일체이고 일체바로 하나이네.
작은티끌 하나속에 시방세계 머금었고
일체모든 티끌들도 한결같이 그러하네.
한량없는 오랜시간 한찰나와 다름없고
한찰나가 곧그대로 한량없는 시간이니
구세십세 서로서로 둘이없이 하나이나
뒤섞이지 아니하고 따로따로 이뤄지네.
처음발심 하는때가 깨달음을 이룬때며
생사고와 열반락이 항상서로 함께하네.
이치현상 그윽하여 나눠지지 아니하니
열부처님 보현보살 대성인의 경계일세.
부처님의 해인삼매 자재하게 들어가서
마음대로 드러냄이 헤아릴수 없음이라
중생위한 보배비가 온허공에 가득하여
중생들은 제각각 근기따라 이익얻네.
그러므로 수행자가 본래자리 되돌아가
망상심을 쉬려하는 분별조차 내지않고
조건없는 좋은방편 마음대로 펼쳐내어
본래집에 돌아가서 분수따라 자량얻네.
다라니의 다함없는 보배를 사용하여
법계의 진실한 보배궁전 장엄해서
실제의 중도자리 오롯하게 앉았으니
옛적부터 부동함을 부처라고 이름하네.
보회향진언(普回向眞言) - 山空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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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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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불교성전은 모레 12월 7일(수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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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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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 거사님, 오랜 기간동안 불교성전을 사경하여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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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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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거사님 오랜 기간동안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공덕으로 세세 생생 부처님 되시고 가내 두루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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