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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 제1권 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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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05:30:45, 조회 : 68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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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량없는 광과(廣果)천왕이 있었으니, 이른바 법을 사랑하는 광명 당기[愛樂法光明幢]천왕, 깨끗한 장엄 바다[淸淨莊嚴海]천왕, 가장 좋은 지혜 광명[最勝慧光明]천왕, 자재한 지혜 당기[自在智慧幢]천왕, 고요한 것 좋아하는[樂寂靜]천왕, 넓은 지혜 눈[普智眼]천왕, 도는 지혜 좋아하는[樂旋慧]천왕, 선한 종자 지혜 광명[善種慧光明]천왕, 때 없고 고요한 빛[無垢寂靜光]천왕, 넓고 크고 깨끗한 광명[廣大淸淨光]천왕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없는데, 모두 고요한 법으로 궁전을 삼고 그 가운데 편안히 있는 이들이었다.
또 수 없는 대자재(大自在)천왕이 있었으니, 이른바 묘한 불꽃 바다[妙焰海]천왕, 자재한 이름 빛[自在名稱光]천왕, 깨끗한 공덕 눈[淸淨功德眼]천왕, 사랑스런 큰 지혜[可愛樂大慧]천왕, 동하지 않는 빛 자재한[不動光自在]천왕, 묘하게 장엄한 눈[妙莊嚴眼]천왕, 생각 잘하는 광명[善思惟光明]천왕, 사랑스런 큰 지혜[可愛樂大智]천왕, 넓은 음성 장엄 당기[普音莊嚴幢]천왕, 끝까지 정진하는 이름 빛난[極精進名稱光]천왕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헤아릴 수 없는데, 모두 형상 없는 법을 부지런히 관찰하여 행하는 바가 평등하였다.
대방광불화엄경 제2권
1. 세주묘엄품 [2]
이 때 여래의 도량에 바다 같은 대중이 구름처럼 모였는데, 그지없는 무리들이 두루 퍼져 가득하였다. 그 형상과 빛깔과 따라 온 무리들이 각각 다르며, 제각기 온 방위를 따라서 세존께 친근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러렀다. 이렇게 모인 대중들은 모든 번뇌와 마음의 때와 남은 버릇[餘習]을 여의었고 무거운 업장(業障)의 산을 무너뜨리고 부처님을 보되 걸림이 없었다. 이런 이들은 다 비로자나여래께서 지난 옛적 많은 겁 동안 보살행을 닦을 적에 사섭사(四攝事)로써 거두어 주었으며, 부처님 계신 데서 선근을 심을 때마다 잘 거두어 주는 방편으로 교화하고 성숙하게 하여 온갖 지혜를 얻는 길에 서게 하였다.
한량없는 선근을 심어 여러 가지 복을 얻었고, 방편과 원력 바다에 들어가서 닦을 행이 구족하게 깨끗하여졌으며, 벗어나는 길에서 잘 뛰어났고, 항상 부처님을 분명하게 보았으며, 잘 이해하는 힘으로 여래의 큰 공덕 바다에 들어가 부처님의 해탈문을 얻어 마음대로 유희하는 일이 신통하였다.묘한 불꽃 바다 대자재[妙焰海大自在]천왕은 법계(法界)와 허공계에 고요한 방편의 힘인 해탈문을 얻었고, 자재한 이름 빛[自在名稱光]천왕은 온갖 법을 두루 보고 모두 자재하는 해탈문을 얻었고, 깨끗한 공덕 눈[淸淨功德眼]천왕은 온갖 법이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고 오지도 않고 가지도 않고 작용이 없는 행인 해탈문을 얻었고, 사랑스런 큰 지혜[可愛樂大慧]천왕은 온갖 법의 진실한 모습을 뚜렷이 보는 지혜의 바다 해탈문을 얻었고 동하지 않는 빛 자재한[不動光自在]천왕은 중생들에게 끝없는 안락을 주는 큰 방편 선정 해탈문을 얻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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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사박걸음으로 가오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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