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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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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19:24:00, 조회 : 69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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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름 당기 일으키는 물 맡은 신[普興雲幢主水神]은 모든 중생을 평등하게 이익 주는 자비 해탈문을 얻었고, 조수 구름 소리[海潮雲音] 물 맡은 신은 그지없이 장엄하는 해탈문을 얻었고, 묘한 빛 바퀴 상투[妙色輪髻] 물 맡은 신은 교화할 이를 관찰하고 방편으로 널리 포섭하는 해탈문을 얻었고,
공교롭게 소용 도는[善巧] 물 맡은 신은 여러 부처님의 깊은 경계를 널리 연설하는 해탈문을 얻었고, 때 없고 향기 쌓인[離垢香積] 물 맡은 신은 청정한 큰 광명을 널리 나타내는 해탈문을 얻었다.복덕 다리 빛난 음성[福橋光音] 물 맡은 신은 청정한 법계가 모양도 없고 성품도 없는 해탈문을 얻었고, 만족하고 자재한[知足自在] 물 맡은 신은 그지없이 크게 가엾이 여기는 바다 해탈문을 얻었고, 맑고 기쁜 착한 소리[淨喜善音] 물 맡은 신은 보살들이 많이 모인 도량에서 크게 환희한 광[藏]이 되는 해탈문을 얻었고, 위엄 광명 나타내는 물 맡은 신은 걸림 없고 광대한 복덕의 힘으로 널리 출현하는 해탈문을 얻었고, 영각 소리 바다에 찬[吼聲遍海] 물 맡은 신은 모든 중생을 관찰하고 허공과 같은 조복하는 방편을 발기하는 해탈문을 얻었다.
그 때 구름 당기 일으키는 물 맡은 신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온갖 물 맡은 신의 무리들을 두루 살펴보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청정하고 자비한 문 세계 티끌 수
함께 들어 여래의 한 모습 내고
낱낱 모습 모두 다 그러하므로
보는 이가 싫은 줄을 알지 못하며
세존께서 지난 옛적 수행하실 제
모든 여래 계신 곳에 두루 나아가
갖가지로 닦으면서 게으름 몰라
조수 구름 소리 신이 들어간 방편
부처님은 시방의 세계 중에서
고요히 동치 않고 거래 없건만
교화 받을 중생들 모두 보나니
바퀴 상투 물 맡은 신 이를 알았고
여래의 크신 경계 한량이 없어
모든 중생 아무도 알지 못하나
설법하는 묘한 음성 시방에 가득
공교롭게 소용 도는 신의 행한 곳
세존이 놓는 광명 다함이 없어
법계에 가득하여 부사의한데
중생을 교화하여 건지는 설법
향기 쌓인 물 맡은 신 보는 바로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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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스님/옴 마니 반매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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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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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화엄경 일부분은 내일(토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신청곡만 다시 올려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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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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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감기 빨리 나으시고 성불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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