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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 화엄경 제4권 1. 세주묘엄품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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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20:17:17, 조회 : 63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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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넓은 덕 깨끗한 꽃 땅 맡은 신[普德淨華主地神]은 자비한 마음으로 생각생각에 모든 중생을 두루 관찰하는 해탈문을 얻었고, 견고한 복 장엄[堅福莊嚴] 땅 맡은 신은 모든 중생에게 복덕의 힘을 널리 나타내는 해탈문을 얻었고, 묘한 꽃 나무 장엄[妙華嚴樹] 땅 맡은 신은 모든 법에 두루 들어가서 온갖 부처님 세계의 장엄을 내는 해탈문을 얻었고, 뭇 보배 널리 흩는[普散衆寶] 땅 맡은 신은 가지각색 삼매를 닦아서 중생들 업장의 때를 덜게 하는 해탈 문을 얻었고, 깨끗한 눈 때를 보는[淨目觀時] 땅 맡은 신은 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항상 유희하며 쾌락케 하는 해탈문을 얻었다.
금빛 묘한 눈[金色妙眼] 땅 맡은 신은 온갖 청정한 몸을 나타내어 중생을 조복하는 해탈문을 얻었고, 향기로운 털 광명 내는[香毛發光] 땅 맡은 신은 모든 부처님의 공덕 바다의 큰 위력을 분명히 아는 해탈문을 얻었고, 듣기 좋은 고요한 음성[寂音悅意] 땅 맡은 신은 온갖 중생들의 음성 바다를 두루 거두어 지니는 해탈문을 얻었고, 묘한 꽃 둘린 상투[妙華旋髻] 땅 맡은 신은 온 세계에 가득한 때[垢] 여의는 성품 해탈문을 얻었고, 금강으로 널리지니는[金剛普持] 땅 맡은 신은 모든 부처님의 법수레로 거두어 널리 출현하는 해탈문을 얻었다.그 때 넓은 덕 깨끗한 꽃 땅 맡은 신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온갖 땅 맡은 신의 무리들을 두루 살펴보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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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구름걷힌 달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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