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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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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05:05:15, 조회 : 64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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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마땅히 법왕을 보라.
법왕의 법은 이와 같아서
빛깔과 모양 그지없으나
세간에 두루 나타나도다.
부처님 몸의 털구멍마다
광명의 그물 알 수 없나니
비유해 말하면 깨끗한 해가
시방세계에 널리 비치듯
부처님들의 신통하신 힘
법계에 두루 가득하여서
모든 중생의 눈 앞에마다
그지없는 몸 나타내도다.
여래의 법문 말하는 음성
시방에 듣지 못할 이 없어
여러 중생의 종류를 따라
마음이 모두 만족하도다.
여럿이 보니 모니 세존이
세간 궁전에 늘 계시어서
모든 중생을 널리 위하여
크고 큰 법문 널리 펴도다.
묘한 법바다 소용 도는 곳
여러 가지로 차별한 뜻을
가지각색의 방편문으로
다함이 없이 연설하시네.
끝간데 없는 큰 방편으로
시방세계에 두루 응하니
부처님 광명 만나는 이는
여래의 몸을 모두 보도다.
여러 부처님 공양한 것이
억만 세계의 티끌 수인 듯
저러한 공덕 허공과 같아
모든 중생들 우러르더라.
신통하신 힘 평등하여서
온갖 세계에 나타나시니
묘한 도량에 편안히 앉아
중생들 앞에 나타나도다.
불꽃 구름이 널리 비치어
가지가지의 광명이 원만
미치지 않는 법계가 없어
부처행하는 곳을 보이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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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스님/사는일 눈물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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