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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 제5권 1. 세주묘엄품 [5]
법성화 2023-04-10 05:27:26, 조회 : 663, 추천 : 0
대방광불화엄경 제5권


1. 세주묘엄품 [5]

또 보현보살마하살은 헤아릴 수 없는 해탈문의 방편 바다에 들어 여래의 공덕 바다에 들어갔으니, 한 해탈문은 이름이 온갖 부처님의 국토를 깨끗하게 장엄하고 중생들을 조복하여 끝까지 벗어나게 함[嚴淨一切國土調伏衆生令究竟出離]이요, 한 해탈문은 이름이 모든 여래의 처소에 나아가 공덕을 구족한 경계를 닦음[普詣一切如來所修具足功德境界]이요, 한 해탈문은 이름이 온갖 보살의 지위와 큰 서원 바다를 정돈하여 세움[安立一切菩薩地諸大願海]이요, 한 해탈문은 이름이 법계의 티끌 수 같이 한량없는 몸을 널리 나타냄[普現法界微塵數無量身]이요,

한 해탈문은 이름이 모든 국토에 가득한 헤아릴 수 없이 차별한 이름을 연설함[演說遍一切國土不可思議數差別名]이요, 한 해탈문은 이름이 온갖 티끌 속마다 그지없는 보살의 신통한 경계를 모두 나타냄[一切微塵中悉現無邊諸菩薩神通境界]이요, 한 해탈문은 이름이 잠깐 동안에 삼세의 겁이 이룩되고 무너지는 일을 나타냄[一念中現三世劫成壞事]이요, 한 해탈문은 이름이 온갖 보살의 모든 근성 바다를 나타내어 각각 자기 경계에 들어가게 함[示現一切菩薩諸根海各入自境界]이요,

한 해탈문은 이름이 신통한 힘으로 가지가지 몸을 화현하여 그지없는 법계에 두루함[能以神通力化現種種身遍無邊法界]이요, 한 해탈문은 이름이 온갖 보살의 수행하는 차례의 문을 보이어 온갖 것을 아는 지혜의 넓고 큰 방편에 들어가는 것[顯示一切菩薩修行法次第門入一切智廣大方便]이다.그 때 보현보살마하살이 자기의 공덕과 여래의 위신력을 받들어 온갖 대중들을 두루 살펴보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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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한/보현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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