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대방광불화엄경 제5권 1. 세주묘엄품 [5]
법성화 2023-04-20 19:36:10, 조회 : 666, 추천 : 0
부처님이 깨달을 것 모두 아시되
허공처럼 걸림없어 밝게 비치고
한량없는 시방 국토 광명이 두루
대중회상 계시어서 엄정하시며

여래의 공과 덕이 한량이 없어
시방의 온 법계에 충만하시고
보리수 아래마다 앉아 계시니
자재한 여러 사람 구름 모이듯

부처님은 이와 같은 신통이 있어
잠깐마다 끝이 없는 모습 나투니
여래의 묘한 경계 끝이 없거늘
자기 해탈 각각 따라 능히 보도다.

여래가 지난 옛적 오랜 겁 바다
세간에서 부지런히 수행하시며
가지가지 방편으로 중생을 교화
그네들을 부처님 법 행하게 하며

비로자나부처님 상호(相好) 갖추고
연화장(蓮華藏) 사자좌에 앉으셨는데
갖가지 모인 대중 모두 청정해
고요히 머물러서 우러러보도다.
마니보배 장(藏)에서 광명을 놓고
향기로운 불꽃 구름 끝없이 내며
한량없는 꽃과 영락 드리웠는데
이런 자리 여래께서 앉아 계시고

가지가지 잘 꾸민 길상문(吉祥門)에서
등불 빛과 불꽃 구름 항상 놓거든
넓고 크게 치성하여 두루 비치니
거기 계신 모니불이 더욱 장엄해

가지가지 마니로 된 훌륭한 창문
보배로 된 연꽃들이 드리웠으며
묘한 음성 듣는 이가 기뻐하는데
부처님이 위에 앉아 우뚝하시며

자리 받친 보배 바퀴 반달과 같고
금강으로 된 좌대는 빛이 찬란코
육계(肉髻) 가진 보살이 둘러 있는데
부처님이 그 중에서 가장 빛나고

갖가지로 변화하여 시방에 가득
여래의 큰 서원을 연설하거든
그 가운데 온갖 영상 나타나는데
부처님이 이 자리에 앉아 계시다.
그 때 뇌음보진(雷音普震)보살마하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온갖 도량의 대중 바다를 두루 살펴보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다음에-


------------------------------------------------------------


구하나/반야심경


  이전글 대방광불화엄경 제5권 1. 세주묘엄품 [5] 법성화 2023-04-21
  다음글 대방광불화엄경 제5권 1. 세주묘엄품 [5] 법성화 2023-04-19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