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대방광불화엄경 제7권 3. 보현삼매품(普賢三昧品)
법성화 2023-06-26 05:29:15, 조회 : 635, 추천 : 0
그 때 보현보살마하살이 여래 앞에서 연화장 사자좌에 앉아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삼매에 드시었다. 이 삼매는 이름이 일체제불비로자나여래장신(一切諸佛毘慮遮那如來藏身)이니, 모든 부처님의 평등한 성품에 두루 들어가 법계에서 모든 영상(影像)을 능히 보이며, 넓고 크고 걸림이 없어 허공과 같고 법계의 소용돌이에 따라 들어가지 않는 데 없으며, 온갖 삼매의 법을 내기도 하고 시방의 법계를 널리 포함하기도 하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의 지혜 광명 바다가 모두 여기서 나오고 시방에 나란히 벌여 있는 바다들을 능히 나타내기도 하며, 온갖 부처님의 힘과 해탈과 모든 보살의 지혜를 모두 머금어 간직하고 온갖 국토의 티끌로 하여금 그지없는 법계를 용납하게 하며, 모든 부처님의 공덕 바다를 성취하고 여래의 크신 원력 바다를 나타내어 보이고 모든 부처님의 법륜을 유통하고 보호하여 끊어지지 않게 하였다.

이 세계에서 보현보살이 세존의 앞에서 이 삼매에 든 것과 같이, 이렇게 온 법계의 허공과 시방과 삼세와 미세하여 걸림이 없는 넓고 큰 광명과 부처님 눈으로 보시는 바와 부처님 힘으로 이르는 데와 부처님 몸에 나타내시는 모든 국토와 이러한 국토에 가는 티끌이 있거든, 이 낱낱 티끌 가운데 세계해 티끌 수 부처 세계가 있고 낱낱 세계 가운데 세계해 티끌 수 부처님이 계시며, 낱낱 부처님 앞에 세계해 티끌 수 보현보살이 있어, 모두 이 일체제불비로자나여래장신삼매(一切諸佛毘盧遮那如來藏身三昧)에 들었다.

그 때 낱낱 보현보살에게 모두 시방의 온갖 부처님들이 그 앞에 나타나시고 여러 여래께서 같은 음성으로 찬탄하시었다.
“장하고 장하다, 선남자여. 그대가 이 일체제불비로자나여래장신삼매에 능히 들었도다. 불자여, 이것은 시방의 모든 부처님이 함께 그대에게 가피하려 함이니, 비로자나여래의 본래의 원력인 연고며, 역시 그대가 모든 부처님의 행과 원을 닦은 연고니라.
이른바 모든 부처님의 법수레를 굴리게 하려는 연고며, 모든 여래의 지혜 바다를 나타내게 하려는 연고며, 시방의 여러 나란히 벌여 있는 바다를 두루 비추어 남음이 없게 하려는 연고며, 온갖 중생들로 하여금 잡란하게 물든 것을 깨끗이 다스리어 청정케 하려는 연고며, 온갖 큰 국토들을 두루 포섭하되 집착이 없게 하려는 연고며, 온갖 부처님의 경계에 깊이 들어가 장애가 없게 하려는 연고며, 모든 부처님의 공덕을 널리 보이게 하려는 연고며, 온갖 법의 실상에 능히 들어가 지혜를 늘게 하려는 연고며, 온갖 법문을 관찰하게 하려는 연고며, 모든 중생의 근성을 알게 하려는 연고며, 모든 부처님 여래의 교법 바다를 능히 지니게 하려는 연고니라.”


-다음에-


------------------------------------------------------------


하윤주/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이전글 대방광불화엄경 제7권 3. 보현삼매품(普賢... 법성화 2023-06-28
  다음글 대방광불화엄경 제6권 2. 여래현상품(如來... 법성화 2023-06-25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