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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 제10권 5. 화장세계품 [3]
법성화 2023-09-09 19:23:09, 조회 : 613, 추천 : 0
다음에 향수해가 있으니 이름이 온갖 풍류의 아름다운 소리[一切鼓樂美妙音]요, 세계종 의 이름은 원만하고 반듯함[圓滿平正]이니라. 다음에 향수해가 있으니 이름이 가지가지 묘한 장엄[種種妙莊嚴]이요, 세계종의 이름은 깨끗하고 촘촘한 광명 불꽃 구름[淨密光焰雲]이니라. 다음에 향수해가 있으니 이름이 두루한 보배 불꽃 등[周徧寶焰燈]이요, 세계종의 이름은 부처님 근본 서원 따르는 가지가지 형상[隨佛本願種種形]이니라.

이러하게 말할 수 없는 부처 세계의 티끌 수 향수해가 있는데, 윤위산에 가장 가까운 향수해 이름이 영락 옷 모아 쌓음[積集瓔珞衣]이요, 세계종의 이름은 변화하여 나타낸 묘한 옷[化現妙衣]이니, 삼세의 모든 부처님 음성으로 체성을 삼았느니라.
이 가운데서 맨 밑에 향수해가 있으니 이름이 인다라 연꽃 광[因陀羅華藏]이요, 세계의 이름은 환희를 발생함[發生歡喜]이니 부처 세계의 티끌 수 세계가 둘러쌌으며, 순일하게 청정하고 부처님 명호는 견고하게 깨달은 지혜[堅悟智]니라.

이 위로 열 부처 세계의 티끌 수 세계를 지나가서 금강 당기 세계와 가지런하게 세계가 있으니 이름이 보배 그물 장엄[寶網莊嚴]이요, 열 부처 세계의 티끌 수 세계가 둘러쌌으며, 순일하게 청정하고 부처님 명호는 한량없이 환희한 빛[無量歡喜光]이니라.
이 위로 세 부처 세계의 티끌 수 세계를 지나가서 사바세계와 가지런하게 세계가 있으니 이름이 보배 연꽃 사자좌[寶蓮華師子座]요, 열세 부처 세계의 티끌 수 세계가 둘러쌌으며, 부처님 명호는 가장 청정하여 헛되이 듣지 않음[最淸淨不空聞]이니라.
이 위로 일곱 부처 세계의 티끌 수 세계를 지나가서 이 세계종의 맨 위에 세계가 있으니 이름이 보배 빛 용 광명[寶色龍光明]이요, 스무 부처 세계의 티끌 수 세계가 둘러쌌으며, 순일하게 청정하고 부처님 명호는 법계에 두루 밝게 비침[徧法界普照明]이니라.

여러 불자들이여, 이러한 열 불가설 부처 세계의 티끌 수 향수해 가운데 열 불가설 부처 세계의 티끌 수 세계종이 있는데, 모두 온갖 보살 형상을 나타내는 마니왕 당기 장엄 연화를 의지하여 머물며 각각 장엄한 짬이 새[間]가 끊어지지 않았으며, 각각 보배 빛 광명을 놓으며 각각 광명 구름이 이 위에 덮였으며, 각각 장엄거리며 각각 겁의 차별이며 각각 부처님이 출현하며 각각 법 바다를 연설하며 각각 중생들이 두루 가득하며 각각 시방에 널리 나아가며 온갖 부처님 신력으로 가지하였느니라.
이 낱낱 세계종 가운데는 온갖 세계들이 가지가지 장엄을 의지하여 머물면서 번갈아 서로 연접하여 세계 그물을 이루었으며, 화장장엄세계해에 가지가지 차별하게 가득히 건립되었느니라.”
그 때 보현보살이 이 뜻을 거듭 펴려고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게송으로 말하였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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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능스님/이와 같은 공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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