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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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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 제10권 5. 화장세계품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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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20:03:25, 조회 : 65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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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들아, 네가 보라.
세계종의 위신으로
오는 세상 모든 국토
꿈과 같이 모두 보고,
온 시방의 모든 세계
지난 세상 국토들을
한 세계의 가운데서
영상처럼 화현하며,
삼세의 부처님과
한량없는 국토들을
한 세계해 가운데서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부처님들 신력으로
티끌 속에 나툰 국토
가지가지 밝게 봄이
영상처럼 진실찮네.
어떤 데는 많은 세계
그 형상이 바다 같고
수미산과 같기도 해
온 세계가 불가사의,
어떤 세계 잘 있는데
제석천궁 그물 같고
나무 숲도 같은 것이
그 가운데 부처 가득,
보배 바퀴 형상 같고
어떤 것은 연꽃 같고
여덟 모나고 모든 장식
고루고루 청정하다.
어떤 세계 상좌(床座) 같고
세모나고 성곽 같고
가륵가의 모양 같고
범천왕의 몸도 같다.
하느님의 상투 같고
혹은 반달 모양 같고
마니산과 같은 것도
해와 같은 것도 있네.
어떤 세계 모양새는
향물 바다 돌 듯하고
어떤 것은 광명 바퀴
부처님이 장엄한 것.
바퀴 그물 같은 것도
단 모은 것 같은 것도
부처님의 백호상도
눈과 육계 같기도 해,
어떤 세계 부처님 손
어떤 것은 금강저(金剛杵)요
불꽃 산도 비슷한데
보살 되어 두루 가득,
혹은 사자 모습 같고
바다 조개 같기도 해
한량없는 모든 모양
자체 성품 각각 차별,
한 세계종 가운데도
세계 모양 다 다른데
부처님의 원력으로
편안하게 머무르네.
어떤 세계 한 겁[一劫]이라
열 겁 동안 머무르며
혹은 백 겁 혹은 천 겁
세계 티끌 겁도 있네.
한 겁에도 어떤 세계
생겨 나고 없어지고
한량없고 셀 수 없어
헤아릴 수 없기도 해,
어떤 세계 부처 있고
어떤 데는 부처 없고
어떤 데는 한 부처님
혹은 한량없는 부처,
부처님이 안 계신 덴
다른 세계 부처님이
변화하여 오시어서
모든 불사(佛事) 지으시되,
도솔천서 내려오고
태에 들고 탄생하여
마군 항복 정각(正覺) 이뤄
무상법륜 굴리시며,
중생들의 마음 따라
가지가지 모양 뵈고
묘한 법륜 연설하여
근성 욕망 응하시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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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허성종스님/와우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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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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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화엄경은 내일(금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건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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