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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 제17권 17.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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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5:09:20, 조회 : 55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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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무량 공덕 원을 내어서
모든 중생들에게 낙을 주려고
오는 세상 끝나도록 원을 행하여
부지런히 닦아 익혀 중생을 제도.
한량없는 큰 원력 부사의하여
중생들로 하여금 청정케 하고
공(空)·무상(無相)·무원(無願) 의지 없으나
서원의 힘으로써 밝게 나타나,
법의 성품 허공과 같은 줄 아니
온갖 것 고요하여 다 평등하고
수가 없는 법문을 말 못하지만
중생 위해 말하매 집착이 없네.
시방의 여러 세계 모든 여래들
초발심을 다같이 찬탄하나니
이 마음 한량없는 덕으로 장엄
저 언덕 이르러서 부처 같으리.
중생의 수효 같은 그러한 겁에
그 공덕 말하여도 다할 수 없고
여래의 크고 넓은 집에 머물매
삼계의 법으로는 비유 못하네.
일체의 부처님 법 알고자 하면
마땅히 보리심을 빨리 내시오.
이 마음은 공덕 중에 가장 승하니
여래의 걸림없는 지혜 얻는다.
중생의 마음과 행 세어서 알며
세계 부순 티끌도 역시 그렇고
허공의 끝까지를 헤아린대도
초발심한 공덕은 측량 못하리.
삼세의 모든 부처 내기도 하고
세간의 모든 낙을 성취도 하고
모든 승한 공덕을 증장하면서
일체의 의혹들을 영원히 끊고,
일체의 묘한 경계 열어 보이고
일체의 장애들을 제해 없애고
일체의 청정 세계 성취하여서
일체의 여래 지혜 출생하나니,
시방의 부처님들 보고자 하고
한량없는 공덕장 베풀려 하고
중생의 모든 고통 없애려 하면
마땅히 보리심을 빨리 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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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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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화엄경은 4월 3일(수요일) 까지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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