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24-06-08 05:31:29, 조회 : 559, 추천 : 0 |
|
|
|
부처님 모든 법을 닦아 익히되
언제나 정진하여 게으르지 않고
모든 세간 깨끗이 다스리나니
크나큰 저 용왕이 이 길 행하고.
중생들의 근성이 같지도 않고
욕망과 이해들도 제각기 차별
가지가지 세계를 밝게 아나니
널리 들어간 이가 이 길 행하고.
시방에 한량없는 모든 세계에
태어나는 수효가 그지없건만
한 생각도 피로한 마음 없나니
즐거워하는 이가 이 길 행하고.
한량없는 광명 그물 두루 놓아서
일체의 세계들을 환히 비추고
비치는 광명 따라 법성(法性)에 드니
선한 지혜 얻은 이 이 길 행하네.
시방에 한량없는 억 나유타의
국토들을 낱낱이 진동하여도
중생들을 놀라지 않게 하나니
세상에 이익 준 이 행하시는 길.
일체의 말하는 법 잘 해득하여
묻고 대답함이 끝까지 총명해
현철한 변재 지혜 모두 아나니
두려움 없는 이가 행하시는 길.
엎고 잦힌 모든 세계 잘 이해하여
분별하고 생각하여 끝까지 얻고
다함이 없는 땅에 머물게 하니
좋은 지혜 있는 이가 행하시는 길.
공덕이 한량없는 나유타인데
부처님도 구하려고 모두 닦았고
무엇에나 저 언덕에 이르렀으니
다함 없는 행 닦은 이 행하시는 길.
세상에 논사(論師)들을 초출하였고
제일가는 변재로 사자후하여
많은 중생 저 언덕에 이르게 하니
마음 깨끗한 이가 행하시는 길.
부처님들 관정(灌頂)하는 제일가는 법
그 법으로 정수리에 물을 부었고
마음이 바른 법문 항상 머무니
광대한 맘 가진 이 이 길 행하고.
일체 중생 한량없이 차별하거늘
그 마음 통달하여 두루하였고
결정코 부처 법장 수호하나니
수미산 같은 이가 이 길 행하고.
하나하나 말하는 소리 가운데
한량없는 음성을 나타내어서
중생들이 종류 따라 알게 하나니
걸림없이 보는 이 이 길 행하고.
갖가지 문자들과 말하는 법을
지혜로써 들어가나 분별치 않고
진실한 경계 속에 머물렀으니
성품을 보는 이가 행하시는 길.
깊고 깊은 큰 법바다에 머물러 있어
온갖 법을 능히 다 인정했으며
모양 없고 진실한 법 분명히 아니
실상을 보는 이가 행하시는 길.
하나하나 불국토에 모두 나아가
한량없는 무변 겁이 다할 때까지
관찰하고 생각하기 쉬지 않나니
게으르지 않은 이 행하시는 길.
한량없고 수없는 모든 여래의
가지가지 명호가 같지 않거늘
한 털 끝에 모두 다 밝게 보나니
깨끗한 복 가진 이 행하시는 길.
털 끝만한 곳에서 보는 부처님
그 수효 한량없어 말할 수 없고
일체의 법계에도 다 그러하니
저 여러 불자들이 이 길 행하고.
한량없고 끝없고 수없는 겁을
한 찰나 가운데서 밝게 보고서
길고 짧아 일정하지 않음을 아니
해탈행을 얻은 이 행하시는 길.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