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알려드리는 말씀
|
|
|
|
![]()
| 불심사 자비나눔회, 정토마을 자재병원에 호스피스 후원기금 300만원 보시 |
|
|
2026-10-27 11:45:46, 조회 : 10, 추천 : 0 |
|
첨부파일 : 1793068940939.jpg (129kb) 다운 : 1
![]()
![]()
|
작은 정성이 모여 생명의 마지막 길에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불심사 자비나눔회, 정토마을 자재병원에 호스피스 후원기금 300만원 보시
불심사 자비나눔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 자비나눔회에서는 불교계 최초의 호스피스 전문병원인 (재)정토마을 자재병원(원장 능행스님)에 호스피스 후원기금 300만 원을 보시하였습니다.
이번 후원은 자비나눔회 회장님과 총무님이 함께 뜻을 모아 결정하였으며, 회원 여러분께서 매월 정성스럽게 보내주시는 보시금으로 마련하였습니다.
후원금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여러 환경적인 사정으로 충분한 돌봄을 받기 어려운 말기 암환자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 모두는 언젠가 생의 마지막 길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 길에서 누군가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고, 아픔을 이해해 주며, 외롭지 않도록 곁을 지켜준다면 얼마나 큰 위로가 되겠습니까?
호스피스 돌봄은 단순히 육신의 고통을 덜어주는 일만이 아닙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한 사람의 존엄을 지켜드리고, 두려움과 외로움을 덜어드리며, 남은 시간을 평안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자비의 실천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병든 이를 돌보는 일이 곧 부처님을 섬기는 일과 다르지 않음을 가르치셨습니다.
우리가 직접 환자의 곁에서 간호하지 못하더라도 작은 정성을 모아 그분들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일에 동참한다면, 이 또한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보시행입니다.
보시의 가치는 금액의 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마음에 있습니다.
매월 보내주시는 회원 여러분의 정성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며, 생의 마지막 길을 걸어가는 분들에게는 따뜻한 동행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뜻 깊은 자비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불심사 자비나눔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부처님의 자비가 전해질 수 있도록 작지만 뜻 깊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습니다.
이번 보시의 공덕이 자재병원에서 돌봄을 받으시는 말기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평안과 위로가 되고, 자비나눔회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발원합니다.
나누는 마음이 곧 자비이며, 자비를 실천하는 삶이 참다운 불자의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불기 2570(2026)년 10월 27일
불심사 자비나눔회
회장 : 자비행 이재숙
총무 : 금당화 조경숙
재무 : 자운화 박다연
대표 지도법사 : 진허 성종 합장합니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