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대방광불화엄경 제21권 22. 십무진장품(十無盡藏品)
법성화 2024-06-24 05:01:50, 조회 : 567, 추천 : 0
불자들이여, 어떤 것을 보살마하살의 지혜로운 장[慧藏]이라 하는가.이 보살이 색(色)을 사실대로 알고, 색의 집(集)을 사실대로 알고, 색이 멸(滅)함을 사실대로 알고, 색이 멸하는 도(道)를 사실대로 알며, 수(受)·상(想)·행(行)·식(識)을 사실대로 알고, 수·상·행·식의 집을 사실대로 알고, 수·상·행·식이 멸함을 사실대로 알고, 수·상·행·식이 멸하는 도를 사실대로 알며, 무명(無明)을 사실대로 알고, 무명의 집을 사실대로 알고, 무명이 멸함을 사실대로 알고, 무명이 멸하는 도를 사실대로 알며, 애(愛)를 사실대로 알고, 애의 집을 사실대로 알고, 애가 멸함을 사실대로 알고, 애가 멸하는 도를 사실대로 알며, 성문을 사실대로 알고, 성문의 법을 사실대로 알고, 성문의 집을 사실대로 알고, 성문의 열반을 사실대로 알며, 독각을 사실대로 알고, 독각의 법을 사실대로 알고, 독각의 집을 사실대로 알고, 독각의 열반을 사실대로 알며, 보살을 사실대로 알고, 보살의 법을 사실대로 알고, 보살의 집을 사실대로 알고, 보살의 열반을 사실대로 압니다.어떻게 아는가. 업을 지어 과보 받는 일과 행(行)의 인연으로 짓는 것임을 알며, 온갖 것이 허망한 것이어서 공하고 실지가 없음을 알며 나도 아니고 견고한 것도 아니며 조그만 법도 성립할 것이 없음을 압니다.


중생들로 하여금 실다운 성품을 알게 하기 위하여 널리 연설하니, 무엇을 말하는가. 법을 파괴할 수 없음을 말합니다. 무슨 법이 파괴할 수 없는가. 색을 파괴할 수 없으며, 수·상·행·식을 파괴할 수 없으며, 무명을 파괴할 수 없으며, 성문법·독각법·보살법을 파괴할 수 없습니다. 무슨 까닭인가. 일체 법이 지은 것도 없고 지은 이도 없으며, 말할 수도 없고 처소도 없으며, 나지도 않고 일어나지도 않고 함께하지도 않고 취하지도 않으며, 동하는 일도없고 작용도 없는 것입니다. 보살이 이렇게 한량없는 지혜로운 장을 성취하고, 조그만 방편으로 온갖 법을 아나니, 자연히 분명하게 아는 것이요, 다른 이로 인하여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지혜로운 무진장은 열 가지가 다할 수 없으므로 무진(無盡)이라 말하나니, 무엇이 열인가. 이른바 많이 들어 공교함을 다할 수 없으며, 선지식을 친근함을 다할 수 없으며, 글귀와 뜻을 잘 분별함을 다할 수 없으며, 깊은 법계에 들어감을 다할 수 없으며, 한결같은 지혜로 장엄함을 다할 수 없으며, 온갖 복덕을 모으되 고달픈 마음이 없음을 다할 수 없으며, 일체 다라니문에 들어감을 다할 수 없으며, 일체 중생의 말과 음성을 능히 분별함을 다할 수 없으며, 일체 중생의 의혹 끊음을 다할 수 없으며, 일체 중생을 위하여 모든 부처님의 신력을 나타내어 교화하고 조복하며 수행함이 끊어지지 않게 함을 다할 수 없는 연고니, 이것이 열입니다.

이것을 보살마하살의 제7 지혜로운 장이라 하나니, 이 장에 머무른 이는 다함이 없는 지혜를 얻어 일체 중생을 널리 깨우칩니다.
불자들이여, 어떤 것을 보살마하살의 기억하는 장[念藏]이라 하는가.
이 보살이 어리석음을 여의고 구족하게 기억하나니, 지난 세상의 한 생(生)·두 생 내지 십 생·백 생·천 생·백천 생·무량 백천 생이며, 이루는 겁·무너지는 겁·이루고 무너지는 겁이며, 하나의 이루는 겁만이 아니고 하나의 무너지는 겁만이 아니고 하나의 이루고 무너지는 겁만이 아니며, 백 겁·천 겁·백천억 나유타 내지 한량없고·수없고·끝없고·같을 이 없고·셀 수 없고·일컬을 수 없고·생각할 수 없고·요량할 수 없고·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겁 을 기억하며, 한 부처님 명호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부처님 명호를 기억하여, 한 부처님께서 출세하여 수기(授記)함과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부처님께서 출세하여 수기함을 기억하며, 한 부처님께서 출세하여 수다라를 말함과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부처님께서 출세하여 수다라를 말함을 기억하며, 수다라와 같이 기야(祇夜)·수기(授記)·가타(伽他)·니다나(尼陀那)·우다나(優陀那)·본사(本事)·본생(本生)·방광(方廣)·미증 유(未曾有)·비유·논의(論議)도 그와 같으며, 한 대중의 모임과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대중의 모임을 기억하며, 한 법을 연설함과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법을 연설함을 기억하며, 한 근기(根機)의 가지가지 성품과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근기의 가지가지 성품을 기억하며, 한 근기의 한량없는 가지가지 성품과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근기의 한량없는 가지가지 성품을 기억하며, 한 번뇌의 가지가지 성품과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번뇌의 가지가지 성품을 기억하며, 한 삼매의 가지가지 성품과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삼매의 가지가지 성품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전글 대방광불화엄경 제21권 22. 십무진장품(十... 법성화 2024-06-25
  다음글 대방광불화엄경 제21권 22. 십무진장품(十... 법성화 2024-06-22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