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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 제23권 24. 도솔궁중게찬품(兜率宮中偈讚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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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04:14:47, 조회 : 56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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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제23권
24. 도솔궁중게찬품(兜率宮中偈讚品)
그 때 부처님의 신력으로 시방에 각각 한 대보살이 저마다 일만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같은 보살들과 더불어 일만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같은 국토 밖으로부터 부처님 계신 데로 왔었다. 그 이름은 금강당(金剛幢)보살·견고당(堅固幢)보살·용맹당(勇猛幢)보살·광명당(光明幢)보살·지당(智幢)보살·보당(寶幢)보살·정진당(精進幢)보살·이구당(離垢幢)보살·성수당(星宿幢)보살·법당(法幢)보살이었다.
그들이 떠나 온 세계는 묘보(妙寶)세계·묘락(妙樂)세계·묘은(妙銀)세계·묘금(妙金)세계·묘마니세계·묘금강세계·묘파두마세계·묘우발라세계·묘전단세계·묘향세계며, 각각 부처님 계신 데서 범행을 닦았으니, 이른바 무진당불(無盡幢佛)·풍당불(風幢佛)·해탈당불(解脫幢佛)·위의당불(威儀幢佛)·명상당불(明相幢佛)·상당불(常幢佛)·최승당불(最勝幢佛)·자재당불(自在幢佛)·범당불(梵幢佛)·관찰당불(觀察幢佛)이었다.
그 보살들이 부처님 계신 데 이르러서는 부처님 발에 정례하였고, 부처님의 신력으로 묘보장(妙寶藏) 사자좌를 변화하여 만들었으니, 보배 그물로 두루 덮어 사면에 가득하였으며, 모든 보살 대중이 제각기 온 곳을 따라 사자좌 위에 결가부좌하였다.
그 몸에서 다 백천억 나유타 아승기의 청정한 광명을 놓으니, 이 한량없는 광명은 보살의 청정한 마음인 모든 허물이 없는 큰 원력으로 일어난 것이며, 모든 부처님의 자재하고 청정한 법을 나타내 보이며, 보살들의 평등한 원력으로 일체 중생을 널리 구호하니, 모든 세간에서 보기를 좋아하는 것이며, 보는 이는 헛되지 아니하여 모두 조복되었다.
그 보살들은 한량없는 공덕을 이미 성취하였으니, 이른바 여러 부처님의 국토에 두루 다니되 장애가 없으며, 의지한 데 없는 청정한 법신을 보았으며, 지혜 몸으로 무량한 몸을 나타내어 시방으로 다니면서 모든 부처님을 섬기며, 부처님들의 한량없고 그지없고 부사의한 자재한 법에 들어갔으며, 한량없는 온갖 지혜의 문에 머물러 지혜의 광명으로 모든 법을 잘 알며, 모든 법 가운데서 두려움이 없게 되어 간 데마다 연설하매 오는 세월이 끝나도록 변재가 다하지 아니하며, 큰 지혜로 다라니문[摠持門]을 열고, 지혜 눈이 청정하여 깊은 법계에 들었고, 지혜의 경계가 끝없으며, 끝까지 청정하여 마치 허공과 같았다.
이 세계의 도솔타천궁에 보살 대중이 이렇게 모여오는 것처럼 시방의 모든 도솔타천궁에도 이런 이름을 가진 보살들이 모여왔는데, 그 떠나 온 나라와 부처님들의 명호가 꼭 같아서 차별이 없었다.
그 때 세존께서 두 무릎에서 백천억 나유타 광명을 놓아 시방의 온 법계와 허공계를 두루 비추니, 저 보살들이 이 부처님의 신통 변화하시는 모양을 다 보고, 이 보살들도 저 여러 부처님의 신통 변화하시는 모양을 보았다.
이 보살들은 지난 옛적에 비로자나여래와 함께 선근을 심으면서 보살의 행을 닦았으며, 모든 부처님의 자재하신 깊은 해탈문에 깨달아 들어가서 무차별한 법계의 몸을 얻었으며, 일체 국토에 들어가되 머무는 데가 없고 한량없는 부처님께 나아가 섬겼다. 잠깐 동안에 법계로 돌아다니되 자재하여 걸림이 없고 마음이 청정하여 값을 따질 수 없는 보배와 같으며, 무량무수한 부처님들이 항상 호념하여 힘을 가피하시어 구경(究竟)이요 제일인 저 언덕에 이르렀으며, 항 상 깨끗한 생각으로 위없는 깨달음에 머물렀다. 생각생각마다 온갖 지혜의 곳[一切智處]에 항상 들어가며, 작은 것이 큰 데 들어가고 큰 것이 작은 데 들어가되 모두 자재하여 막힘 없이 사무치고, 부처님 몸을 얻어 부처님과 함께 있으며, 온갖 지혜[一切智]를 얻고서 온갖 지혜로부터 몸을 내었으며, 일체 여래의 행하시는 곳에 따라 들어가서 한량없는 지혜의 법문을 열었다. 금강당의 큰 지혜인 저 언덕에 이르고 금강 삼매를 얻어 모든 의혹을 끊었으며, 부처님들의 자재한 신통을 얻고 시방의 국토에서 백천만억 무수한 중생을 교화하고 조복하면서도 온갖 수(數)에 집착이 없으나, 능히 닦고 배워서 구경까지 성취하고 방편으로 모든 법을 정돈하고 건립하였다.
이러한 백천억 나유타 말할 수 없는 끝없이 청정하고 삼세 일체의 무량 공덕장(公德藏) 보살 대중이 모여와서 부처님 계신 데 있었는데, 광명으로 인하여 보이는 모든 부처님 처소에도 역시 이와 같았다.그 때 금강당(金剛幢)보살이 부처님의 신력을 받들어 시방을 두루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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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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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공부는 8월 7일(수요일) 까지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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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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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공부는 이번 주말, 8월 10일(토요일) 까지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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