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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 제23권 24. 도솔궁중게찬품(兜率宮中偈讚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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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04:30:41, 조회 : 55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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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법 통달한 이야
참말로 불자이니
이런 사람은 부처님의
자재하신 힘 알리라.
광대한 지혜의 말씀
의욕(意欲)이 모든 법의 근본이라고
마땅히 좋은 희망으로
위없는 각 뜻 두어 구하라.
누구나 부처님을 존경
부처님 은혜 갚으려 하면
저 사람 언제나
부처님 계신 데 떠나지 않으리.
지혜 있는 사람으로서
부처님 듣고 뵈오면서
청정한 원을 닦지 않고
부처님 행하신 길 밟을 수 있으랴.
그 때 용맹당(勇猛幢)보살이 부처님의 신력을 받들어 시방을 두루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비유컨대 밝고 깨끗한 눈
해로 인하여 빛을 보나니
깨끗한 마음 그와 같아서
부처님 힘으로 여래를 보고,
마치 정진하는 힘으로
바다의 밑바닥 다할 수 있나니
지혜의 힘도 그와 같아서
한량없는 부처님 보리.
마치 비옥한 밭에
뿌린 씨 잘 자라듯이
깨끗한 마음 밭 그와 같아서
부처님의 법 생장하나니.
어떤 사람 보배 광 얻으면
빈궁한 고통 아주 여의나니
보살들도 불법 얻으면
때를 여의고 마음 깨끗해.
마치 아가다 약이
모든 독을 소멸하듯이
부처님 법도 그와 같아서
모든 번뇌를 소멸하나니.
진실한 선지식은
여래의 칭찬하는 것
그의 위신력으로
부처님 법 듣게 되나니.
가령 한량없는 겁 동안
부처님께 재물을 보시하여도
부처님의 실상 알지 못하면
이것은 보시라 할 수 없고,
한량없는 여러 가지 상호로
부처님 몸 장엄하지만
그 여러 가지 상호에서
부처님을 보는 것 아니다.
여래·등정각(等正覺)
고요하여 동하지 않으나
널리 몸을 나타내어
시방세계에 충만하시네.
마치 끝없는 허공
나지도 죽지도 않나니
부처님 법도 그러하여
끝까지 생멸이 없네.
그 때 광명당(光明幢)보살이 부처님의 신력을 받들어 시방을 두루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인간과 천상에서
또 모든 세계에서여래의 청정하고도
미묘한 색신을 보나니
마치 한 마음의 힘으로
가지가지 마음 내듯이
한 부처님의 몸으로
모든 부처님 나타내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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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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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공부는 이번 주말, 8월 17일(토요일) 까지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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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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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공부는 다음 주, 주말 8월 24일(토요일) 까지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은 일주일 후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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