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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0일(월) 아침방송법문 : “믿음과 감사가 삶을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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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08:14:48, 조회 : 53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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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9년 11월 10일(월요일)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 아침방송
주제 : “믿음과 감사가 삶을 바꾼다.”
법우 여러분, 우리 불자들은 자주 믿음과 감사라는 말을 입에 올립니다. 하지만 그것이 단순한 덕목이나 미덕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실제적인 힘이라는 사실을 얼마나 체감하고 계신가요?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큰 에너지입니다. 감사는 아무것도 더하지 않고도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지혜입니다. 이 두 가지가 함께할 때,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고, 그로 인해 우리의 삶 자체가 바뀝니다.
잡아함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믿음은 모든 공덕의 어머니요, 지혜의 근본이니라.”
이 말씀은 믿음이야말로 수행의 첫걸음이며, 모든 깨달음의 씨앗임을 알려줍니다.
믿음이 없다면 수행도, 자비도, 깨달음도 결코 싹틀 수 없습니다.
우리가 불법(佛法)을 따르는 이유도, 결국은 믿음으로 시작하여 감사로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삶의 변화를 외부에서 찾습니다.
직장을 바꾸고, 관계를 바꾸고, 환경을 바꾸면 달라질 거라 생각하지요.
하지만 진정한 변화는 밖이 아니라, 내 마음의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믿음이 흔들리지 않으면, 외부의 바람이 거세도 마음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 믿음이 감사와 만날 때, 우리의 인생은 비로소 빛나기 시작합니다.
법구경에서도 이렇게 설하셨습니다.
“감사할 줄 아는 이는 행복하다. 그는 이미 복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감사는 가진 것에서 부족함을 찾지 않고, 없는 것에서도 배움을 찾는 마음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의 삶은 외부의 환경이 아닌, 내면의 태도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법우 여러분, 믿음과 감사는 따로 떨어져 있는 두 마음이 아니라, 서로를 비추며 하나로 이어지는 법의 두 날개와 같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감사가 피어나고, 감사가 깊어지면 믿음이 더욱 단단해집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신(信) 없는 자는 길을 보아도 나아가지 못하고, 감사하지 않는 자는 복을 보아도 누리지 못하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인생의 모든 장애가 사실은 ‘믿지 못하는 마음’과 ‘감사하지 못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깊은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단순히 ‘믿습니다.’라고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 법(法)에 대한 확신과 나 자신에 대한 신뢰를 함께 세우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이라 하셨습니다. “너 자신을 등불로 삼고, 법을 등불로 삼으라.” 이 말씀은 외부의 의지처에 기대지 말고, 내 마음 속의 믿음을 스스로 밝혀야 한다는 뜻입니다. 믿음은 누군가 대신 세워주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내 안에서 길러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삶이 고단할 때마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하며 하소연합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고통이 인간의 본성에서 비롯된 것임을 일찍이 가르치셨습니다. 사성제(四聖諦)의 첫 번째 진리인 고제(苦諦)는 “삶은 본래 괴로움이다”라는 선언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히려 “괴로움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릴 때, 해탈의 길이 열린다.”는 자비의 선언입니다. 즉, 믿음이 없으면 괴로움에 짓눌리지만, 믿음이 있으면 괴로움조차 나를 깨닫게 하는 스승이 됩니다.
우리 불심사 법우님들께서도 약사여래 천일기도를 이어오시며 느끼셨을 것입니다.
때로는 피곤하고, 때로는 지치며, 어떤 날은 마음이 흐트러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
러나 다시 마음을 다잡고 기도의 자리에 앉으면, 신묘하게도 그 안에서 다시 힘이 솟아납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의 힘입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삶을 바꾸는 보이지 않는 손과 같습니다. 그 손이 우리를 절망에서 건지고, 그 손이 우리를 감사로 이끕니다.
증일아함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믿음이 깊은 이는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나니, 그 마음이 곧 등불이기 때문이다.”
믿음이란 결국 마음의 등불입니다.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등불, 비가 내려도 꺼지지 않는 등불입니다.
그 등불을 꺼뜨리는 것은 외부의 풍파가 아니라, 스스로 의심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의심을 “모든 번뇌의 문을 여는 열쇠”라 하셨습니다.
의심은 번뇌를 부르고, 믿음은 지혜를 부릅니다.
믿음이 굳건한 사람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섭니다.
사람이 넘어지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은 어리석음입니다.
믿음은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힘이며, 감사는 우리를 미소 짓게 하는 힘입니다.
이 두 마음이 있는 사람은 삶의 무게가 아무리 무겁더라도 그 짐을 복으로 바꾸어 나아갑니다.
감사의 마음은 기적을 부릅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세상 모든 일이 배움이 되고, 그 배움이 다시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반대로 불평과 원망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세상은 점점 좁아지고 어두워집니다.
그 마음에는 이미 고통이 씨앗처럼 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어리석은 이는 주어진 복을 보지 못하고, 지혜로운 이는 작은 복에도 감사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복을 이미 가지고 있는지를 일깨워 주십니다.
법우 여러분, 감사는 외부의 조건에서 비롯되지 않습니다.
내 마음이 깨어 있으면, 아무리 작은 일에서도 감사할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이미 복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의 마음이 쌓이면, 그 마음이 곧 기도가 됩니다.
기도가 쌓이면, 그것이 곧 공덕이 됩니다.
공덕이 익으면, 그것이 곧 행복이 됩니다.
이렇듯 감사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수행의 한 형태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대반열반경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지혜를 낳고, 원망하는 마음은 무명을 낳는다.”
이 말씀은 우리의 마음이 향하는 방향이 곧 삶의 향방을 결정한다는 가르침입니다.
지혜를 향한 마음은 밝고 자유롭지만, 원망을 향한 마음은 어둡고 갇혀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불법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이고, 그 열린 마음이 바로 믿음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가을이 깊어갈수록 나무는 잎을 떨어뜨립니다.
사람도 인생의 깊은 시절로 들어갈수록, 내려놓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집착을 내려놓고, ‘왜 나만’이라는 생각을 내려놓을 때, 그 자리에 감사가 들어옵니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깨닫습니다.
“모든 것은 다 인연이었고,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귀한 복이었구나.”
그 깨달음이 바로 믿음과 감사가 하나가 되는 자리입니다.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세상을 결핍으로 봅니다.
하지만 감사하는 사람은 세상을 충만함으로 봅니다.
같은 세상, 같은 하루라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면 전혀 다른 삶이 펼쳐집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고통이 자비로 변하고, 감사의 눈으로 보면 시련이 수행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든다.’는 법(法)의 진리입니다.
법구경 제1장 쌍구품에는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마음이 청정하면, 행복은 그 그림자처럼 따른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믿음과 감사로 청정한 마음을 세우면, 그 마음의 향기가 삶 전체를 감싸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삶이 바뀌는 순간입니다.
외부가 바뀌어 삶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바뀌어 세상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 변화의 씨앗이 바로 믿음과 감사입니다.
믿음은 나를 강하게 만들고, 감사는 나를 따뜻하게 만듭니다.
믿음은 내가 걸어갈 길을 밝히고, 감사는 그 길에 향기를 더합니다.
이 두 가지 마음이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중도의 길도, 바로 이러한 균형 잡힌 믿음과 감사의 마음 위에서 가능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의심에 빠지고, 감사가 없으면 교만에 빠집니다.
믿음과 감사가 함께할 때, 우리는 비로소 부처님의 길을 걷게 됩니다.
이제 우리 마음을 살펴봅시다.
나는 지금 내 인생을 믿고 있는가? 나는 내 삶에 감사하고 있는가?
이 두 가지 질문에 진심으로 ‘예’라고 답할 수 있다면, 그대는 이미 수행자입니다.
기도를 많이 해서 수행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감사로 매일을 살아내는 사람이 곧 수행자입니다.
불심사에 오셔서 법문을 듣고, 기도하고, 선명상으로 하루를 열어가는 그 모든 행위가 이미 믿음과 감사의 실천입니다. 그 마음이 바로 부처님의 마음입니다.
오늘 아침, 우리 모두 그 마음을 새롭게 세워봅시다.
믿음으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는 하루를 살아봅시다.
그 하루가 모여 인생이 되고, 그 인생이 바로 불국토로 이어집니다.
믿음과 감사가 곧 수행이고, 수행이 곧 해탈의 길입니다.
법우 여러분, 믿음과 감사는 단지 생각의 변화가 아니라 삶의 태도의 변화입니다. 믿음은 ‘내가 가는 이 길이 옳다’는 확신을 주고, 감사는 ‘이 길을 함께 걷는 모든 인연이 소중하다’는 자각을 줍니다. 그래서 믿음은 앞을 보게 하고, 감사는 뒤를 돌아보게 합니다. 앞과 뒤, 시작과 끝, 모든 순간이 서로를 비추며 완전해질 때, 그 인생이 바로 수행의 길이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감사할 일은 의외로 많지 않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오히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할 일이 많아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복이 생긴다.” 이 말씀은 감사가 원인이고, 복이 결과라는 뜻입니다. 즉, 복된 삶은 복이 많아서가 아니라, 감사의 마음이 깊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가 힘들더라도,‘이 또한 인연이구나.’하고 감사의 눈으로 바라보면, 그 순간 고통은 수행이 되고 시련은 자비의 씨앗이 됩니다.
감사는 우리의 마음을 맑게 정화시키는 향수와 같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분노가 머물 자리가 없습니다. 누군가 나를 해했을 때도, 그 일을 통해 내가 더 깊은 인내를 배운다면 그것조차 감사의 대상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유마경에서 말한 번뇌즉보리(煩惱卽菩提)의 가르침입니다. 번뇌를 없애려 하지 말고, 그 번뇌를 깨달음으로 삼으라는 뜻입니다. 믿음과 감사가 깊은 사람은 모든 고통을 깨달음의 재료로 삼습니다. 그래서 믿음은 강물처럼 흐르고, 감사는 향기처럼 퍼집니다.
한 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한 수행자가 부처님께 여쭈었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상을 살다 보면 어찌 이토록 억울한 일이 많습니까?” 그러자 부처님께서 미소 지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억울함이 없었다면 너는 참된 믿음을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고마움을 몰랐다면 감사의 의미를 알지 못했을 것이다.” 이 말씀은 우리가 겪는 모든 일이 결국 믿음과 감사를 배우기 위한 인연임을 일깨워줍니다. 고통조차도 나를 깨닫게 하는 부처님의 손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은 마음의 중심을 세우는 힘입니다. 감사는 마음의 방향을 바로잡는 힘입니다. 중심이 잡혀 있으면 흔들려도 쓰러지지 않고, 방향이 바로서 있으면 멀리 돌아가도 결국 길을 잃지 않습니다. 믿음은 ‘지금’이라는 순간을 굳게 붙드는 것이고, 감사는 ‘모든 것’을 다 품어 안는 것입니다. 이 두 마음이 하나로 어우러질 때, 그 삶은 이미 수행이요, 곧 깨달음의 길입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믿음과 감사는 아주 작은 실천으로 드러납니다. 가족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것, 아침 햇살을 보며 미소 짓는 것, 밥 한 그릇에 감사의 합장을 올리는 것, 그 모든 것이 수행입니다. 아함경에는 “작은 선근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 물방울이 모이면 큰 바다가 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믿음과 감사의 작은 실천이 쌓이면, 그것이 곧 큰 복의 바다가 됩니다. 그러니 법우 여러분, 오늘도 작은 감사 하나를 실천해 보십시오. 그것이 바로 부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신 삶의 형태입니다.
어떤 이는 말합니다. “나는 기도해도 일이 잘 안 됩니다.” 하지만 부처님은 ‘기도는 결과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바르게 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믿음과 감사로 기도하면, 그 순간 이미 마음은 바르게 세워집니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시련이 닥쳐도 원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불자의 길입니다. 믿음은 외적 결과를 위한 주문이 아니라, 내적 평화를 위한 수행입니다. 감사는 상황을 바꾸는 주문이 아니라, 마음을 바꾸는 연습입니다.
법우 여러분, 믿음은 시간이 갈수록 익어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될까?” 하던 마음이, 나중에는 “될 것이다.”로, 그리고 마침내 “이미 이루어졌다.”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 변화가 바로 수행의 성숙입니다. 감사 또한 처음에는 ‘받은 것에 대한 반응’이지만, 나중에는 ‘존재 그 자체에 대한 자각’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살아 있음 자체에 감사하고, 숨 쉬는 것만으로도 기도인 줄 아는 마음, 그것이 바로 불자의 마음입니다.
중아함경에는 “믿음은 업을 맑게 하고, 감사는 업을 녹인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믿음이 깊어지면 업장이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고, 감사가 깊어지면 업보마저 자비로 변합니다. 그러니 믿음과 감사는 단순한 마음의 훈련이 아니라, 업을 소멸하고 복을 짓는 최고의 수행입니다. 우리가 매일 올리는 기도와 절, 그리고 한 줄의 염불 속에 이 두 마음이 함께 한다면, 그 기도는 반드시 부처님께 닿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지키고 감사를 잃지 않을 때, 그 마음은 주변으로 퍼져 나가 주변 사람들의 마음까지 바꿉니다. 믿음의 마음은 안정감을 주고, 감사의 마음은 따뜻함을 줍니다. 믿음이 있는 공동체는 무너지지 않고, 감사가 있는 공동체는 서로를 살립니다. 불심사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부처님의 향기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믿음과 감사의 마음 덕분입니다. 저와 모든 법우님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서로를 격려해온 그 정성이 바로 불심사의 근본력입니다.
이제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은 분명합니다. 의심 대신 믿음을, 원망 대신 감사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우리는 갈림길에 섭니다. 그때마다 마음속으로 이렇게 다짐해 보십시오. “나는 믿음을 택하겠다. 나는 감사를 택하겠다.” 그 순간 어둠은 물러가고, 길은 열립니다.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가는 곳에 길이 생기고, 믿음이 있는 곳에 복이 따른다.” 이 말씀이 곧 진리입니다. 믿음은 복의 씨앗이고, 감사는 복의 향기입니다. 그 둘이 함께할 때, 인생은 복밭(福田)이 됩니다.
이제 오늘의 법문을 맺으며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깁니다. 믿음과 감사는 부처님께 드리는 최고의 공양입니다. 향이나 꽃보다 더 귀한 공양은 바로 믿음과 감사의 마음입니다. 믿음은 부처님을 향한 향이고, 감사는 모든 중생을 향한 꽃입니다. 향과 꽃이 함께 피어날 때, 세상은 밝아집니다. 우리 불심사 모든 법우님들의 삶이 이 향기로운 믿음과 감사로 가득하길 발원합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십시오.
그 하루가 바로 행복이고, 그 행복이 곧 깨달음입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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