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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31일(토) 아침방송법문 : “입춘은 마음에 선한 씨앗을 심는 날”
眞虛性宗 2026-01-31 09:33:37, 조회 : 471, 추천 : 0
불기 2570년 1월 31일(토요일)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 아침방송
주제 : “입춘은 마음에 선한 씨앗을 심는 날”

법우 여러분, 오늘 주제는 “입춘은 마음에 선한 씨앗을 심는 날”입니다.
입춘은 단순히 달력이 바뀌는 날이 아니라 자연의 순환 속에서 새 기운이 움직이고 생명의 흐름이 되살아나는 시점이며, 수행자의 마음 또한 새로운 방향으로 돌아설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자연의 입춘이 땅속에 묻힌 씨앗을 깨우는 시간이듯이 우리의 마음도 오늘을 기점으로 새로운 선한 씨앗을 심을 수 있는 때입니다. 씨앗은 작아 보이지만 땅속에서 자라는 힘은 거대하고, 마음에 심는 작은 씨앗 또한 처음에는 미약해 보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인생을 변화시키는 큰 줄기와 가지를 뻗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아침법문은 한 해의 방향을 정하고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든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어떤 마음을 심느냐에 따라 올 한 해의 색깔과 기운이 달라지고 인연이 달라지고 복과 장애의 흐름까지 바뀌게 됩니다. 마음에 불만을 심으면 불만의 열매가 열리고 마음에 두려움을 심으면 두려움의 열매가 자라나며 마음에 선한 씨앗을 심으면 선한 결과가 반드시 나타나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의 흐름은 변덕스럽고 예측하기 어렵지만 마음의 흐름은 조용히 삶의 방향을 바꾸고 마침내 현실을 바꾸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춘의 시기는 마음의 시작점이며, 이 시작점에서 무엇을 심느냐가 수행자의 한 해를 결정하는 중요한 인연이 됩니다.

입춘기도 및 삼재소멸기도를 회향하기 하루 전인 오늘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마음이 가장 밝아질 수 있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삼재는 누구나 겪는 어려움의 흐름이지만 기도와 수행을 통해 그 어두운 기운을 씻어내고 밝은 길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지난 기도 기간 동안 법우님들께서 부처님 전에 올린 간절함과 정성, 그리고 선한 발원들은 이미 마음의 깊은 곳에서 밝은 에너지를 만들어냈고, 이 에너지는 오늘 아침의 마음과 내일 회향을 통해 더욱 힘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단순히 입춘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수행자의 마음이 전환되는 문 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 문을 어떻게 열어젖히느냐에 따라 마음의 한 해가 달라지고 삶의 풍경도 달라집니다.

입춘의 기운은 자연에서만 흐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도 흐릅니다. 마음이 겨울처럼 굳어 있으면 새로운 기운이 들어올 자리가 없지만 마음이 풀어지고 따뜻해지면 새 기운이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작은 감사 한 가지, 작은 자비 한 번, 작은 미소 하나, 작은 배려 한 번, 이런 사소해 보이는 마음들은 모두 선한 씨앗이며 이 씨앗들이 뿌리를 내릴 때 한 해의 흐름이 변화합니다.

삶에서 경험하는 모든 인연은 마음에서 출발하고, 그 마음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그 인연의 질이 달라집니다. 입춘을 맞이하는 수행자의 첫 번째 할 일은 바로 마음의 땅을 부드럽게 갈아 선한 씨앗을 심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이 준비가 된 사람은 새로운 복이 들어오고,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은 복이 와도 그것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법우 여러분, 마음에 선한 씨앗을 심는다는 것은 거창한 일을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마음속에서 작은 방향 하나를 선함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는 따뜻하게 살겠다.”는 마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다.”는 마음, “감사할 줄 아는 하루가 되겠다.”는 마음,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겠다.”는 마음, 이 한 생각의 방향이 바로 선한 씨앗의 시작입니다.

부처님께서는 “一念向善 福德自隨(일념향선 복덕자수), 한 생각만 선을 향해도 복은 스스로 따라온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마음의 방향이 선을 향하면 복은 따라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음이 어둠을 향하면 괴로움이 따라오고, 마음이 밝음을 향하면 지혜와 복이 함께 옵니다. 오늘 우리가 마음속에 심는 이 한 생각이 올 한 해의 복의 흐름을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입춘은 자연의 문이 열리는 날이자 수행자의 마음의 문이 열리는 날입니다. 마음이 열리면 들어오는 것이 달라지고 들어오는 것이 달라지면 삶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오늘 이 아침에 마음의 문을 밝게 열어 선한 씨앗을 심어두신다면 겨울 동안 얼어 있던 마음의 땅이 풀리고 그 땅에서 새로운 인연과 새로운 기회가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작은 씨앗은 작아 보이지만 지닌 생명력은 크고 깊습니다. 우리가 오늘 아침에 심는 선한 씨앗 하나가 내일을 바꾸고 한 달을 바꾸고 결국 한 해 전체를 바꾸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입춘의 아침은 마음가짐의 능력을 믿고 선한 씨앗을 심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입니다.

법우 여러분, 마음에 선한 씨앗을 심는다는 것은 삶의 깊은 변화를 준비하는 과정이며 이 변화는 작은 마음에서 시작하지만 결국에는 큰 열매로 이어집니다. 씨앗은 처음에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그 안에는 나무와 열매와 숲까지 품고 있듯이 수행자의 마음씨앗도 눈에 보이지 않는 순간부터 커다란 인연을 품고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작은 선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는 모든 변화가 작은 시작에서부터 자라난다는 진리를 일깨우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가 심는 이 작은 선의 씨앗이 언젠가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로, 자비로운 행동으로, 또는 인연을 살리는 지혜로 자라나게 됩니다. 마음속에서 시작된 작은 선한 결심이 세상과 인연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바로 수행자의 삶을 특별하게 만드는 점입니다.

입춘을 앞둔 이 시기는 새로운 기운이 매우 민감하게 작용하는 때입니다. 자연이 조금씩 풀리고 땅속의 생명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이 기운을 타고 새로운 방향으로 바뀔 수 있는 특별한 순간입니다. 마음이 밝아지면 하는 일도 밝아지고 만나게 되는 사람도 다르게 느껴지고 삶의 전개도 조금씩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종종 삶의 변화가 큰 사건이나 특별한 계기로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조용한 마음의 움직임 속에서 변화가 싹트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입춘의 기운은 이러한 이치와 매우 잘 맞아떨어지며, 오늘 이 아침에 심는 마음의 씨앗 하나가 한 해의 기운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됩니다.

입춘 삼재소멸기도를 회향하기 하루 전인 이때, 마음속에 선한 씨앗을 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삼재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흐름이지만 그 흐름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마음가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어두우면 작은 문제도 크게 보이고, 주변의 상황도 좋지 않게 느껴지며 심지어 스스로 더 어둠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마음이 밝고 선한 방향으로 세워져 있다면 어려움 속에서도 길을 찾고, 불안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며, 문제 속에서도 지혜를 발휘할 힘이 생깁니다. 삼재의 기운을 몰아내는 가장 강력한 길은 마음을 선한 방향으로 돌려놓는 것이며 이 마음이 바로 내일 회향법회의 공덕과 하나가 되어 큰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입춘의 의미는 “새로운 생명의 기운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이 기운은 밖에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수행자의 마음 안에서도 함께 움직입니다. 마음이 굳어 있으면 새 기운이 들어올 자리가 없지만 마음이 풀리고 부드러워지면 새로운 기운이 스며들고 생명이 움트듯 새 인연이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입춘을 맞아 수행자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마음의 땅을 살피는 것입니다. 마음의 땅이 단단하게 굳어 있다면 약간의 용서를 더하고 약간의 이해를 더하며 약간의 내려놓음을 더해 마음의 땅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만드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작업을 통해 비로소 선한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자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법우 여러분, 마음에 선한 씨앗을 심는다는 것은 현실을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르게 잡는 것입니다. 사람이 한 해를 살아가며 겪는 일은 예측하기 어려울 때가 많지만 마음의 방향만 바르게 세워져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지혜롭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마음이 바르면 모든 것이 바르다.”고 하셨습니다.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은 대부분 마음이 어지러워지고 불안해질 때 더 크게 느껴지며 마음이 안정되면 복잡한 문제도 단순하게 보이고 해결책도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마음의 중심이 세워져 있는 사람은 외부의 변화에 쉽게 흔들리지 않으며 마음의 등불이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한 해를 이끌어 가게 됩니다.

입춘은 이러한 마음의 등불을 밝히는 시기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환경이 어떤지, 상황이 유리한지 불리한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의 자리가 어디에 있느냐입니다. 마음이 탐욕에 머물면 세상의 모든 것이 모자라 보이고, 마음이 분노에 머물면 모든 것이 거슬려 보이며, 마음이 어둠에 머물면 사람과 인연이 하나같이 버겁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마음이 선함과 자비에 머물면 세상이 따뜻하게 보이고 사람도 따뜻하게 느껴지며 인연 속에서 감사할 일이 많아집니다. 그러므로 입춘은 마음의 자리를 바르게 세우고 선한 씨앗을 심음으로써 마음의 방향을 한 해 전체 동안 지켜주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선한 마음은 일상의 작은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내 한마디 말이 누군가를 편안하게 만들 수도 있고 상처를 줄 수도 있으며, 내 작은 행동 하나가 인연을 살리거나 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입춘의 기운 속에서 우리가 심어야 할 선한 씨앗은 자비로운 말 한마디일 수도 있고, 감사의 표현 하나일 수도 있으며, 용서하는 마음일 수도 있고, 하루에 한 번 마음을 살피는 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작은 실천이라도 꾸준히 이어진다면 그 선한 씨앗은 반드시 싹을 틔우고 자라나 결국 법우님들의 삶에 큰 복의 열매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렇게 선한 마음 하나가 한 해의 방향을 바꾸고 인연의 기운을 바꿔주며 삼재의 어둠까지도 밝게 비추게 되는 것입니다.

법우 여러분, 이제 오늘 법문의 마지막 흐름을 함께 이어가 보겠습니다. 입춘이란 단순히 절기의 변화가 아니라 마음의 문이 열리고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전환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자연은 입춘을 기점으로 새롭고 따뜻한 기운을 흘려보내기 시작하지만 그 기운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삶은 전혀 다르게 흘러갑니다. 마음이 닫혀 있고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면 새로운 기운이 마음속으로 스며들 공간이 없고, 마음이 열려 있고 선한 씨앗이 심어져 있는 사람은 그 기운을 그대로 받아들여 한 해의 흐름을 밝게 펼쳐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입춘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선한 마음의 방향을 세우는 시기’이며 이 방향이 한 해를 결정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선호심자 복수기후, 善護心者 福隨其後(선을 지키는 자에게 복이 뒤따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을 선하게 지키는 것이야말로 복을 불러오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이며 오늘 우리가 심는 선한 씨앗은 이 말씀과 완전히 일치하는 수행입니다. 선한 마음과 지혜로운 마음을 지키는 사람은 어려운 일이 와도 중심을 잃지 않고 어둠이 와도 흔들리지 않으며, 사람과의 인연에서도 부드럽고 따뜻한 기운을 흘려보내어 새로운 인연과 기회를 만들어냅니다. 불안과 분노는 인연을 끊지만 선한 마음과 자비는 인연을 살리고 넓히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입춘은 단순히 ‘봄의 시작’이 아니라 ‘복의 시작’, ‘새 인연의 시작’, ‘선한 마음의 시작’이 되는 날입니다.

입춘 삼재소멸기도 회향을 하루 앞둔 오늘 이 법문은 특히 더 큰 의미를 지닙니다. 삼재는 해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바람과 같은 것이지만, 바람이 불어도 뿌리가 깊은 나무는 쓰러지지 않듯이 마음에 선한 씨앗을 심어놓은 사람은 삼재의 기운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삼재의 운세를 두려워하지만 부처님께서는 마음이 바르게 세워져 있으면 어떤 악운도 나를 무너뜨리지 못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동안 법우님들이 올려온 기도와 정성, 그리고 부처님 전에 맺어온 발원들은 이미 삼재의 어두운 기운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왔으며 오늘 이 법문과 수행은 그 등불을 더욱 밝히는 시간이 됩니다. 한 생각을 밝게 돌리는 마음, 한 호흡을 고요하게 바라보는 마음, 한 순간의 감사와 자비를 일으키는 마음이 모두 삼재를 녹이고 복의 문을 여는 수행이 됩니다.

입춘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은 마음의 여유입니다. 마음이 바쁘고 복잡하면 작은 일에도 불편함을 느끼고 좋은 인연이 와도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며 복이 와도 잡지 못합니다. 그러나 마음이 고요하고 선한 방향으로 열려 있으면 사람의 말도 다르게 들리고 상황도 다르게 보이며, 같은 문제에서도 지혜가 먼저 떠오릅니다. 입춘은 바로 이 마음의 여유를 회복하는 시기이며 이 여유가 선한 씨앗이 자라는 토양이 됩니다. 마음이 안정되어 있으면 말을 부드럽게 할 수 있고 표정도 온화하며 생각도 깊어지고 행동도 절제되기 때문에 그 자체가 이미 복을 짓는 수행이 됩니다. 한 해의 행복과 평안은 외부의 조건보다 마음의 여유와 중심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법우 여러분, 오늘 아침 우리가 함께 심는 선한 씨앗은 올 한 해의 기운을 바꾸는 첫 출발입니다. 마음속에 아무리 작아 보이는 선한 씨앗이라도 진실한 마음으로 심으면 반드시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며 자라게 됩니다. 씨앗이 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듯이 마음의 변화도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씨앗을 매일 물주고 햇빛을 주듯이 마음의 씨앗에도 꾸준한 관심과 수행이 필요합니다. 아침마다 고요하게 호흡을 바라보며 마음을 다스리고, 하루에 한 번이라도 자비로운 말을 실천하며, 작은 일에도 감사함을 느끼는 습관을 만들어간다면 그 마음은 반드시 자라나 한 해의 큰 복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그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이제 법문의 마지막 말씀을 올립니다. 입춘은 마음을 새롭게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날이며, 삼재소멸기도 회향을 앞둔 이 시기는 밝은 기운이 가장 힘 있게 움직이는 때입니다. 오늘 이 아침에 마음속 깊은 곳에 선한 씨앗 하나를 정성으로 심어두시기 바랍니다.

이 씨앗이 내일의 평안을 만들고 한 달의 기운을 바꾸고 한 해 전체의 복을 이루는 원력이 될 것입니다. 마음을 밝게 세우면 인연이 밝아지고, 인연이 밝아지면 삶이 밝아지며, 삶이 밝아지면 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선한 마음을 가진 이는 어디에 있든지 빛 가운데 머문다.” 오늘 우리 모두가 그 빛 가운데 머무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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