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3월 11일(수) 아침방송법문 : “선한 씨앗을 심으면 반드시 꽃이 핍니다.” |
|
|
2026-03-11 11:32:44, 조회 : 441, 추천 : 0 |
|
|
|
불기 2570년 3월 11일(수요일)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 아침방송
주제 : “선한 씨앗을 심으면 반드시 꽃이 핍니다.”
법우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법문의 주제는 “선한 씨앗을 심으면 반드시 꽃이 핍니다.”입니다. 자연의 세계를 가만히 바라보면 아주 분명한 진리를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씨앗이 심어지지 않은 곳에서는 결코 꽃이 피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좋은 땅이라도 씨앗이 없으면 꽃은 피지 않고,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열매는 맺히지 않습니다. 삶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오늘 어떤 마음을 심느냐에 따라 내일의 삶이 달라집니다. 선한 마음을 심으면 선한 열매가 맺히고, 따뜻한 마음을 심으면 따뜻한 인연이 피어나며, 자비로운 마음을 심으면 자비로운 세상이 조금씩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항상 마음의 씨앗을 잘 심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잡아함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선한 행을 짓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선한 결과가 따른다.” 이 말씀은 인과의 진리를 가장 분명하게 설명해 주는 가르침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심는 모든 마음과 행동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인연이 되어 다시 돌아옵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왜 세상이 바로 변하지 않을까. 왜 내가 한 선한 일이 당장 결과로 나타나지 않을까. 그런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씨앗을 심었다고 해서 바로 꽃이 피지는 않습니다. 씨앗은 땅속에서 보이지 않는 시간을 지나야 합니다. 햇살을 받고 비를 맞고 바람을 견디며 오랜 시간을 지나야 비로소 싹이 트고 꽃이 피게 됩니다. 우리가 심은 선한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법구경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행복이 그림자처럼 따른다.” 이 말씀은 우리가 선한 마음을 심는 삶을 살 때 그 결과가 반드시 우리 삶 속에서 꽃을 피운다는 뜻입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가 선한 씨앗을 심는다는 것은 거창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작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 조금 더 양보하려는 마음, 누군가의 어려움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는 마음. 이런 작은 마음들이 바로 선한 씨앗입니다.
우리는 종종 큰일만이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바꾸는 것은 대부분 작은 선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작은 친절 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기도 하고, 작은 배려 하나가 누군가의 삶을 따뜻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작은 선행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법구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항아리를 채우듯이 지혜로운 사람은 선한 마음을 조금씩 쌓아 간다.” 이 말씀은 우리가 매일 심는 작은 선한 마음이 결국 우리의 삶 전체를 변화시킨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때로는 거칠고 때로는 냉정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선한 마음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킵니다. 선한 씨앗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라다가 어느 순간 꽃으로 피어납니다.
어떤 사람은 평생 선하게 살아도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선한 마음은 결코 헛되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증일아함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선한 행을 짓는 사람은 어디에 있든지 스스로를 밝히는 등불을 가진 것과 같다.” 선한 마음은 결국 자신의 삶을 밝히는 빛이 됩니다. 우리가 심는 선한 씨앗은 반드시 꽃을 피웁니다. 다만 그 꽃이 피는 시간은 각자 다를 뿐입니다. 어떤 씨앗은 빨리 꽃을 피우고 어떤 씨앗은 오랜 시간을 지나 꽃을 피웁니다.
그래서 수행은 기다림의 지혜이기도 합니다. 내가 심은 선한 마음을 믿고 꾸준히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수행의 길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선한 마음을 잃지 말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법우 여러분. 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 마음속에 작은 씨앗 하나를 심어 보시기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마음, 누군가를 이해하려는 마음, 누군가의 어려움을 함께하려는 마음, 그 작은 씨앗이 모여 우리의 삶을 바꾸고 우리의 가정을 바꾸고 결국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 것입니다.
선한 씨앗은 반드시 꽃을 피웁니다. 오늘 우리가 심는 작은 마음 하나가 언젠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이 아침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따뜻한 선의 씨앗이 심어지기를 발원합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가 선한 씨앗을 심는 삶을 살아가다 보면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며 경험하는 많은 일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심어 놓은 마음의 씨앗들이 자라난 결과이기도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이 세상의 이치를 인과(因果)라는 말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고 씨앗이 있으면 열매가 맺힌다는 것입니다. 이 단순한 진리가 사실은 우리 삶을 이해하는 가장 깊은 열쇠가 됩니다.
중아함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지은 업을 따라가며 그 업은 그림자처럼 그를 따른다.” 우리가 한 말 한마디, 마음 하나, 행동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삶의 흐름 속에 씨앗처럼 남게 됩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가 선한 씨앗을 심는다는 것은 결국 미래의 삶을 밝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지금 당장의 결과만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선한 일을 하면서도 때로는 마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내가 이렇게 양보했는데 왜 돌아오는 것은 없을까.”
“내가 이렇게 배려했는데 왜 세상은 쉽게 변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씨앗이 땅속에서 자라는 시간을 생각해 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씨앗은 땅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냅니다. 겉으로는 아무 변화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서는 조용히 생명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뿌리가 내리고 줄기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선한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오늘 심는 선한 마음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분명히 자라고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법구경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도 기뻐하고 다음 세상에서도 기뻐한다.” 선한 마음은 결국 자신을 밝히는 등불이 됩니다.
우리가 선한 씨앗을 심는다는 것은 단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길입니다. 마음속에 선한 씨앗을 심으면 그 씨앗이 결국 마음의 평안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오래 붙잡고 있으면 가장 괴로운 사람은 결국 자신입니다. 그러나 이해하려는 마음을 내면 마음이 조금 가벼워집니다.
누군가를 원망하는 마음을 계속 붙잡고 있으면 마음은 점점 어두워집니다.
그러나 용서하려는 마음을 내면 마음이 조금 밝아집니다.
그래서 선한 씨앗을 심는 삶은 결국 자신의 마음을 밝히는 삶이기도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증일아함경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선한 마음을 기르는 사람은 점점 마음이 맑아지고 그 맑음이 삶을 밝힌다.”
선한 마음은 단순한 도덕적인 행동이 아니라 마음을 맑게 하는 수행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심는 선한 씨앗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의 씨앗입니다.
말은 사람의 마음을 살리기도 하고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합니다.
부드러운 말 한마디는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은 누군가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도 합니다.
반대로 거친 말 한마디는 오래 남는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항상 바른 말을 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팔정도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정어(正語)입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험한 말을 하지 않고 남을 이간하는 말을 하지 않고 의미 없는 말을 줄이는 것이 바로 바른 말의 수행입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가 하루 동안 하는 말들을 가만히 돌아보면 생각보다 많은 말들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 말들이 바로 씨앗이 됩니다.
따뜻한 말은 따뜻한 인연을 만들고 거친 말은 거친 인연을 만듭니다.
그래서 수행은 결국 말의 씨앗을 바르게 심는 일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씨앗은 마음의 씨앗입니다. 사람을 바라보는 마음,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 자신을 바라보는 마음이 바로 씨앗이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법구경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마음이 선하면 말도 선해지고 행동도 선해집니다.
그래서 수행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이 바뀌면 삶이 바뀌고 삶이 바뀌면 인연이 바뀌게 됩니다.
우리가 선한 씨앗을 심는 삶을 살아가다 보면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선한 씨앗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도 씨앗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누군가의 친절을 받으면 나도 누군가에게 친절해지고 싶어집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을 만나면 나도 따뜻한 마음을 내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선한 씨앗은 혼자 자라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속에서 이어지며 자라납니다. 작은 친절 하나가 또 다른 친절을 만들고 작은 배려 하나가 또 다른 배려를 만들어 냅니다. 이렇게 선한 씨앗이 이어질 때 세상은 조금씩 따뜻해집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가 심는 선한 씨앗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때로는 오래 시간이 지나서 꽃을 피우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서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선한 마음을 포기하지 말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세상이 거칠어 보여도 선한 마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결국 세상을 밝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여러분의 마음속에 선한 씨앗을 하나 심어 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친절 하나, 작은 배려 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바로 씨앗입니다.
그 씨앗이 자라 언젠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게 될 것입니다.
법우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는 선한 씨앗을 심는 삶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왔습니다. 우리가 어떤 마음을 심고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살펴보았습니다. 선한 씨앗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반드시 꽃을 피운다는 말씀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자연의 세계를 가만히 바라보면 이 진리는 더욱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봄이 오면 들판과 산에는 수많은 꽃들이 피어납니다. 그러나 그 꽃들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오래전에 땅속에 씨앗이 심어졌고 보이지 않는 시간 동안 생명이 자라난 결과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우리가 심는 마음의 씨앗들이 시간이 지나 우리의 삶 속에서 꽃을 피웁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항상 마음을 잘 살피고 선한 마음을 기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잡아함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선한 마음을 기르는 사람은 스스로를 밝히는 등불을 가진 것과 같다.” 이 말씀은 선한 씨앗을 심는 삶이 결국 자신을 밝히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선한 씨앗을 심는다는 것은 단순히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마음속에 선한 씨앗이 자라면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쉽게 화가 나던 일도 조금 더 이해하려는 마음이 생기고, 예전에는 서운함이 먼저 올라오던 상황에서도 조금 더 여유 있게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마음의 씨앗이 바뀌면 삶의 모습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수행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마음의 씨앗을 바꾸는 일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마음을 돌보고 선한 마음을 기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법구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도 기뻐하고 다음 세상에서도 기뻐한다.” 선한 씨앗을 심는 삶은 결국 자신의 삶을 밝히는 길이 됩니다.
어떤 씨앗은 빨리 꽃을 피우고 어떤 씨앗은 오랜 시간을 지나 꽃을 피웁니다. 그래서 수행에는 기다림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내가 심은 선한 마음을 믿고 꾸준히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선을 행하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한 씨앗을 심는 삶은 결국 마음의 평안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가 선한 씨앗을 심는 삶을 살면 또 하나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것은 주변 사람들의 마음도 함께 따뜻해진다는 사실입니다.
누군가가 따뜻한 마음을 내면 그 마음은 또 다른 사람의 마음에도 씨앗이 됩니다.
작은 친절 하나가 또 다른 친절을 만들고 작은 배려 하나가 또 다른 배려를 만들어 냅니다. 이렇게 선한 씨앗이 이어질 때 세상은 조금씩 밝아집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자비의 마음을 항상 잃지 말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삶 속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쁜 일도 있고 어려운 일도 있고 뜻대로 되지 않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 속에서도 선한 마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결국 자신의 삶을 밝히는 사람이 됩니다. 선한 씨앗은 바로 그 마음속에서 자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아침 여러분께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의 마음속에 작은 선의 씨앗 하나를 심어 보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이해하려는 마음 하나,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작은 행동 하나가 바로 씨앗입니다.
그 씨앗이 자라 여러분의 삶 속에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게 될 것입니다.
선한 씨앗은 반드시 꽃을 피웁니다. 오늘 우리가 심는 작은 마음 하나가 내일의 삶을 밝히고 우리의 가정을 따뜻하게 만들고 결국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여러분의 마음속에 선한 씨앗이 자라나기를 발원합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언젠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 여러분의 삶을 환하게 밝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