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5월 16일(토) 아침방송법문 : “가르침을 마음에 새길 때 삶이 달라집니다.”
眞虛性宗 2026-05-16 08:15:33, 조회 : 326, 추천 : 0
불기 2570년 5월 16일(토요일)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 아침방송
주제 : “가르침을 마음에 새길 때 삶이 달라집니다.”

법우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법문의 주제는 “가르침을 마음에 새길 때 삶이 달라집니다.”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좋은 말을 듣고, 훌륭한 가르침을 접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가르침이 실제로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듣는 데에 그치고, 마음에 새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듣는 것보다 새기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법구경에서 “많이 외우는 사람이 아니라, 들은 법을 실천하는 사람이 진정한 수행자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지식으로 알고 있는 법은 아직 내 것이 아니며, 그것을 삶으로 살아낼 때 비로소 나의 것이 됩니다.  
그래서 가르침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마음에 새겨질 때 삶은 비로소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법우 여러분, 가르침을 마음에 새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단순히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르침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부처님의 말씀을 떠올리고, 그 가르침에 따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삶은 점점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우리는 종종 법문을 들을 때 감동을 받습니다.  
그 순간에는 마음이 맑아지고, 나도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그 감동은 점점 희미해지고, 다시 익숙한 습관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에 새기지 못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그 감동을 놓치지 않고 반복해서 되새겨야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한 생각을 잘 지키는 것이 천 권의 경전을 외우는 것보다 낫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가르침의 핵심을 얼마나 깊이 간직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를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더 큰 공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하루를 살아가며 한 가지 가르침이라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 작은 실천이 쌓여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게 됩니다.  

법우 여러분, 마음에 새겨진 가르침은 위기의 순간에 드러납니다.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어려운 상황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때 가르침이 마음에 새겨져 있다면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감정에 휘둘리고, 습관에 따라 행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마음을 닦고 가르침을 새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가르침을 마음에 새긴다는 것은 반복의 힘을 필요로 합니다.  
한 번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되새기고 자주 떠올려야 합니다.  
아침에 떠올리고, 낮에 실천하고, 저녁에 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반복 속에서 가르침은 점점 깊어지고, 우리의 삶 속에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며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그 선택의 순간마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가르침이 마음에 새겨져 있다면 그 기준은 분명해집니다.  
무엇이 바른지, 무엇이 옳은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가르침은 삶의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모든 것의 근본이다.”  
마음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달라집니다.  
탐욕과 분노를 담으면 삶은 괴로워지고, 지혜와 자비를 담으면 삶은 평안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에 무엇을 새길 것인가를 늘 살펴야 합니다.  

법우 여러분, 오늘 이 아침 우리는 다시 한 번 다짐해야 합니다.  
나는 가르침을 듣는 데에 머물지 않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을 삶 속에서 실천하겠습니다.” 하는 발원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그 발원이 우리의 하루를 바꾸고, 그 하루가 쌓여 우리의 인생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는 수행의 하루가 되시기를 발원드립니다.

우리는 앞서 가르침을 듣는 것보다 마음에 새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떻게 해야 그 가르침이 우리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수행은 머리로 이해하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과 실천을 통해 몸과 마음에 스며들게 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일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정진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점을 분명히 알고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대념처경에서 “항상 알아차림으로 마음을 지키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 알아차림이 바로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들어도, 그 순간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금세 잊혀지고 맙니다.  
그러나 매 순간 마음을 살피고 깨어 있다면, 들은 법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우리의 선택을 이끌어 줍니다.  
그래서 알아차림은 수행의 핵심이며, 가르침을 살아 있게 하는 힘입니다.  

우리가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습관입니다.  
오랜 시간 반복해 온 생각과 행동이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새로운 가르침이 들어와도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자신의 습관을 돌아보고, 하나씩 바꾸어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화를 내던 습관을 참아보고, 남을 탓하던 습관을 내려놓고, 욕심을 줄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 작은 변화들이 모여 우리의 삶을 바꾸게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작은 선행이 쌓여 큰 공덕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일도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하루 한 번 더 참아보고, 한 번 더 부드럽게 말하며, 한 번 더 남을 배려하는 것, 이것이 수행입니다.  
이러한 작은 실천이 쌓일 때 우리의 마음은 점점 더 맑아지고 단단해집니다.  
그렇게 쌓인 공덕이 결국 우리의 삶을 바꾸게 됩니다.  

법우 여러분,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기 위해서는 반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침에 법문을 듣고, 낮에 떠올리며, 저녁에 돌아보는 생활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반복 속에서 가르침은 점점 더 깊이 새겨지고, 우리의 삶과 하나가 됩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하루를 그냥 보내지 않고, 늘 돌아보고 다짐하며 살아갑니다.  

또한 우리는 가르침을 마음에 새길 때 감정과 연결해야 합니다.  
단순히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말씀에 감동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감동이 깊을수록 그 가르침은 오래 남게 됩니다.  
그래서 법문을 들을 때는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자세가 있을 때 가르침은 살아 있는 힘이 됩니다.  

가르침은 우리를 억누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욕심과 집착에서 벗어나게 하고, 분노와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그 가르침을 마음에 새길수록 우리의 삶은 점점 더 가벼워지고 평안해집니다.  
이것이 수행의 기쁨이며, 법의 공덕입니다. 이 공덕을 직접 체험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가르침을 실천하면서 때로는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습관을 바꾸는 일이 쉽지 않고,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성장하게 됩니다.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갈 때, 그 과정 자체가 수행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정진의 의미입니다.  

부처님께서는 “꾸준히 정진하는 자는 반드시 깨달음에 이른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는 결과를 서두르지 말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하루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삶이 달라져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 변화는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마음속에서는 분명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가르침을 마음에 새긴 결과입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는 모두 변화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지금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 가르침을 통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 한 가지라도 실천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 한 걸음이 쌓여 우리의 삶을 바꾸고, 우리의 인연을 밝히게 됩니다.  
오늘도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는 수행의 하루가 되시기를 발원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길 때 삶이 달라집니다.”라는 주제를 통해 수행의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고 있습니다.  
가르침은 듣는 순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겨지고 삶 속에서 살아날 때 비로소 그 빛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늘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나는 지금 이 가르침을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말입니다. 이 물음이 있는 삶이 바로 깨어 있는 삶이며, 수행자의 삶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가르침을 어떻게 삶 속에서 완성해 갈 것인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법은 등불과 같아서 길을 밝혀 주지만, 그 길을 걷는 것은 스스로의 몫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밝은 등불이 있어도 우리가 그 길을 걷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가르침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말씀을 많이 들어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행은 항상 실천으로 완성됩니다.  

법우 여러분, 가르침을 마음에 새겼다는 것은 삶의 선택이 달라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전에는 감정에 따라 움직였다면, 이제는 가르침에 따라 선택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화가 나면 바로 말로 표현했다면, 이제는 한 번 더 참고 마음을 살피게 됩니다. 예전에는 남을 탓했다면, 이제는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가 바로 가르침이 삶 속에 뿌리내린 모습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하루아침에 이루려 해서는 안 됩니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변화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한 번 더 참아보고, 내일 한 번 더 내려놓으며, 모레 한 번 더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 이 작은 반복이 쌓여 우리의 삶을 바꾸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수행의 길이며, 가장 확실한 변화의 방법입니다.  

부처님께서는 “한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매우 단순하지만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꾸려 하기보다, 내 마음의 한 생각을 바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 한 생각이 쌓여 우리의 삶 전체를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늘 자신의 생각을 살피고 바르게 세우는 데 힘써야 합니다.  

법우 여러분,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면 삶이 가벼워집니다.  
욕심이 줄어들고, 집착이 약해지며, 분노가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 자리에 평안과 여유가 들어오고, 감사와 기쁨이 자리 잡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수행의 열매이며, 부처님의 가르침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이 변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우리는 가르침을 통해 다른 사람을 이해하게 됩니다.  
자신의 마음을 살피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대의 마음도 헤아리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갈등보다 이해를 선택하고, 다툼보다 화해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나 하나에 머물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수행은 개인의 변화이면서 동시에 세상을 밝히는 길입니다.  

가르침을 마음에 새긴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누구를 탓하지 않고, 환경을 원망하지 않으며, 자신의 선택을 스스로 돌아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세가 있을 때 우리는 점점 더 성숙한 삶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 성숙함이 쌓여 우리의 삶은 깊어지고, 인연은 더욱 맑아집니다.  

부처님께서는 “자신을 이기는 자가 가장 큰 승리자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는 밖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과 싸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 싸움에서 한 번이라도 더 이길 때 우리의 삶은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됩니다.  
그 한 걸음이 쌓여 결국 큰 변화를 이루게 됩니다.  

법우 여러분, 오늘 하루도 다시 시작입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지고, 오늘 한 가지라도 실천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하루가 되어야 합니다.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그 가르침을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우리의 길입니다.  
그 길 위에서 우리는 점점 더 자유로워지고, 더욱 평안해지게 됩니다.  
오늘도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서 맑고 바른 수행의 하루가 되시기를 두 손 모아 발원드립니다.


  이전글 주말 특별법문(5월 17일, 일요일) 眞虛性宗 2026-05-17
  다음글 5월 15일(금) 아침방송법문 : “가르침을 ... 眞虛性宗 2026-05-15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