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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8일(월) 아침방송법문 : “감사하는 마음에 복이 깃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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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08:04:54, 조회 : 34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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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70년 5월 18일(월요일)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 아침방송
주제 : “감사하는 마음에 복이 깃듭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복이 깃듭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많은 말을 하며 살아갑니다.
“힘들다.” “괴롭다.” “안 된다.” “왜 나만 이럴까.”
이런 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되풀이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가만히 돌아보면 우리 삶에는 괴로운 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숨 쉬고 있다는 것, 누군가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것, 아침 햇살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 아픈 몸일지라도 스스로 일어나 앉을 수 있다는 것, 이 모든 것 자체가 이미 커다란 복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늘 부족한 곳을 먼저 바라봅니다.
이미 가진 것은 잊어버리고, 없는 것만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감사보다 불평이 먼저 나오고, 고마움보다 원망이 먼저 생겨나게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법구경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하여도 부유하고,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비록 부유하여도 가난하다.”
이 말씀은 단순히 물질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의 상태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이미 복 속에 살아가는 사람이고,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복 속에서도 괴로움을 찾으며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살아보면 그렇습니다. 같은 밥을 먹어도 감사하며 먹는 사람은 행복하고, 불평하며 먹는 사람은 괴롭습니다. 같은 집에 살아도 감사하는 사람은 평안하고, 불만을 품고 사는 사람은 늘 답답합니다. 결국 행복과 불행은 환경 이전에 마음의 방향에 달려 있습니다.
법우 여러분. 감사는 억지로 만들어내는 말이 아닙니다. 감사는 수행입니다.
감사는 마음을 닦는 일입니다. 감사는 업장을 녹이는 힘입니다.
우리가 절에 와서 부처님 전에 삼배를 올리는 것도 결국은 감사의 표현입니다. “이렇게라도 부처님 법을 만난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 가족이 아직 곁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 마음이 바로 기도이고 수행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이상하게도 좋을 때는 감사하지 못하고, 잃어버린 뒤에야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건강할 때는 건강의 고마움을 모르다가 병이 들고 나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함께 살아갈 때는 가족의 고마움을 모르다가 멀어지고 나서야 그리워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현재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 지금 내 손에 쥐어진 하루, 지금 살아가는 이 시간 자체가 다시는 오지 않는 귀한 인연이라는 뜻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감사가 중요합니다. 젊을 때는 앞으로 얻을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 우리는 하나둘씩 내려놓게 됩니다. 건강도 예전 같지 않고, 체력도 줄어들고, 사람들과의 인연도 조금씩 멀어집니다.
그럴수록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더욱 외로워지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마음이 깊어집니다. 그래서 노년의 수행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큰 수행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며 “오늘도 하루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복 받은 사람입니다.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면서도 “이 물 한 잔이 참 고맙구나.” 할 수 있는 사람은 마음이 맑아진 사람입니다. 감사는 우리 삶을 바꾸어 놓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얼굴이 부드러워집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말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남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감사는 마음속 독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탐욕도 있고, 성냄도 있고, 미움도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그 독한 마음들이 조금씩 약해집니다. 그래서 감사는 곧 자비로 이어집니다.
증일아함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사람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도움 없이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농부가 농사를 지어주지 않으면 밥을 먹을 수 없고, 의사가 없으면 병을 치료할 수 없고, 누군가 길을 닦고 전기를 공급해 주지 않으면 편안히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살아가는 삶 전체가 사실은 은혜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은혜는 빨리 잊어버리고, 섭섭함은 오래 기억합니다.
열 번 잘해준 것은 잊어버리고 한 번 서운했던 것은 오래 붙들고 살아갑니다.
그러니 마음이 괴로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원망을 붙들고 사는 사람을 향해 “불을 안고 있는 사람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미움을 품고 있는 사람은 결국 자기 마음부터 타들어 가게 됩니다.
반대로 감사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해지고 밝아집니다.
그래서 감사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 자기 자신을 살리는 수행입니다.
법우 여러분. 오늘은 성년의 날입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단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어른입니다.
부모님의 수고를 알 줄 알고, 남의 눈물을 헤아릴 줄 알고, 자신이 받은 은혜를 기억할 줄 아는 사람이 비로소 성숙한 사람입니다.
요즘 세상은 점점 감사보다 권리를 먼저 말하는 시대가 되어갑니다.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화를 내고, 조금만 손해 보는 것 같아도 분노합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분노는 결국 자기 자신을 무너뜨리는 칼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감사가 사라진 자리에 원망이 자라나고, 분노가 자라나고, 괴로움이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감사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감사 한 가지를 떠올려 보십시오. 잠들기 전에도 감사 한 가지를 떠올려 보십시오. “오늘도 큰 사고 없이 하루를 살았습니다.” “누군가 내 안부를 물어주었습니다.” “아픈 몸이지만 그래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그것만으로도 감사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복이 많은 사람도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은혜를 크게 느낄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늘 감사 속에 살아야 합니다. 절에 다니는 이유도 결국은 복을 짓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가장 큰 복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남을 원망하면서 절만 많이 한다고 복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입으로만 기도한다고 수행이 완성되는 것도 아닙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그 기도가 힘을 얻고, 그 수행이 향기를 내기 시작합니다.
부처님께서는 “한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불평 대신 감사의 말을 한마디 더 해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 짧은 말 한마디가 내 마음을 바꾸고, 가정을 바꾸고, 인생의 분위기를 바꾸어 놓게 됩니다. 감사는 복을 불러오는 씨앗입니다.
그리고 그 씨앗은 오늘 우리의 마음속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잊고 사는 것이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잃어버렸다고 말하고, 건강을 잃어버렸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행복도 멀어지고 마음의 평안도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특별한 일이 생겼을 때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마음이 건강한 사람입니다.
오늘 아침 눈을 뜬 것에 감사하고, 누군가와 인사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고, 밥 한 끼를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은 이미 복 속에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늘 없는 것을 먼저 바라봅니다.
남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고, 이미 가진 복은 잊어버린 채 부족한 것만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마음이 늘 메마르고 답답해지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잡아함경에서 “받은 은혜를 잊지 않는 사람은 그 마음이 향기롭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감사하는 마음이 곧 수행의 향기라는 뜻입니다.
절에 오래 다닌다고 해서 저절로 수행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할 줄 모르고 늘 원망만 하며 살아간다면 아무리 기도를 오래해도 마음은 거칠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얼굴이 편안합니다.
말이 부드럽고 마음이 따뜻합니다. 그런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머물게 됩니다.
사람은 결국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 곁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살아보면 그렇습니다. 늘 불평하는 사람 곁에 오래 머물고 싶은 마음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작은 일에도 고마워할 줄 알고, 남의 수고를 알아주는 사람 곁에는 자연스럽게 좋은 인연이 이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감사는 인간관계를 살리는 힘이기도 합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부 사이에도 감사가 사라지면 정이 메마르기 시작합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뭘.” 이런 마음이 쌓이면 서로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고맙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덕분입니다.” 이 한마디가 가정의 분위기를 바꾸어 놓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좋은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하셨는데, 감사의 말은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특히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감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 평생을 희생하면서도 대가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식은 부모의 은혜를 너무 늦게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는 잔소리처럼 들리던 말이 돌아가시고 난 뒤에는 그리움이 됩니다. 살아 계실 때는 귀찮게 느껴졌던 전화 한 통이 나중에는 평생의 후회로 남기도 합니다.
그래서 효도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자주 안부를 묻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살아 계실 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큰 효도입니다.
오늘이 성년의 날인 것도 참 의미가 깊습니다. 진정한 어른은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은혜를 알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요즘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부모의 희생도 당연하고, 가족의 사랑도 당연하고, 건강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감사가 사라집니다.
감사가 사라지면 마음이 메말라 갑니다. 마음이 메마르면 작은 일에도 쉽게 화를 내고, 남의 말에 상처받고, 세상이 불공평하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감사는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내리는 일과 같습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마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라고 하셨습니다. 환경이 완벽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마음의 방향이 바뀌었을 때 행복이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같은 환경 속에서도 어떤 사람은 늘 웃으며 살아가고, 어떤 사람은 늘 불행하다고 말하며 살아갑니다.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감사의 유무입니다.
어떤 분은 몸이 아파도 “그래도 이 정도 움직일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또 어떤 분은 작은 불편에도 끊임없이 괴로워합니다.
결국 마음의 습관이 인생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감사도 수행처럼 연습해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감사 한 가지를 떠올려 보십시오. “오늘도 살아 있구나.”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이 밥 한 끼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있었구나.”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저절로 부드러워집니다.
우리가 먹는 밥 한 그릇 속에도 햇빛이 들어 있고, 바람이 들어 있고, 농부의 땀과 자연의 은혜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함부로 불평할 수가 없습니다.
불교에서는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을 연기(緣起)라고 합니다.
나 혼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인연 속에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감사는 연기를 깨닫는 마음입니다.
내가 혼자 잘나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과 세상의 도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겸손함이 생기고 감사가 피어나게 됩니다.
법우 여러분. 세상에는 돈이 많아도 불행한 사람이 있습니다.
높은 자리에 있어도 외로운 사람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감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마음의 부자입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가진 것이 적어도 풍요롭게 살아갑니다.
반대로 감사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것을 가져도 늘 부족함 속에 살아갑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늘 마음을 살펴야 합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감사가 살아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남을 원망하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면 내 마음이 지쳐 있다는 뜻입니다.
불평이 많아지고 있다면 감사의 마음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럴 때일수록 일부러라도 감사의 말을 해보아야 합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음을 돌이켜야 합니다. 처음에는 억지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의 말을 반복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합니다.
얼굴이 밝아지고 말이 부드러워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감사는 복을 부르는 문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인연이 찾아오고, 감사하는 가정에는 따뜻한 기운이 머물며, 감사하는 마음에는 부처님의 자비가 스며들게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화엄경에서 “한 생각의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든다.”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 것인가는 결국 우리 자신의 선택입니다.
불평 속에 머물 것인지, 감사 속에 머물 것인지도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부디 오늘 하루만이라도 원망보다 감사를 먼저 떠올리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부족함 속에서도 감사할 줄 알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그 마음속에 이미 복이 깃들고 있는 것입니다.
법우 여러분. 사람은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얻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살아보면 가장 큰 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주어진 삶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감사는 우리 마음을 밝게 만들고, 원망은 우리 마음을 어둡게 만듭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같은 하루를 살아도 평안을 느끼지만, 늘 불평하는 사람은 좋은 환경 속에서도 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의 마음에는 복이 머문다.”고 하셨습니다.
작은 것에도 고마워할 줄 알고, 지금 내 곁에 있는 인연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은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를 자주 떠올리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 따뜻한 마음이 자신을 살리고, 가정을 밝히고, 인생의 길을 더욱 평안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복이 깃듭니다.
오늘도 법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따뜻한 감사의 인연이 늘 함께하시기를 두 손 모아 발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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