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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6일(목) 아침방송법문 : “욕심을 줄이면 근심도 줄어듭니다.”
眞虛性宗 2026-07-16 07:58:23, 조회 : 179, 추천 : 0
불기 2570년 7월 16일(목요일)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 아침방송
주제 : “욕심을 줄이면 근심도 줄어듭니다.”

법우 여러분, 오늘 아침 법문의 주제는 “욕심을 줄이면 근심도 줄어듭니다.”입니다. 살아가다 보면 우리 마음에는 끊임없이 바라는 것이 생깁니다. 조금 더 편안했으면 좋겠고, 조금 더 인정받았으면 좋겠으며, 지금보다 더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바라는 마음 자체가 모두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가족을 잘 돌보며, 맡은 일을 성실하게 이루려는 마음은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힘이 됩니다. 그러나 바람이 지나쳐 반드시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집착으로 변하면, 그때부터 마음에는 근심과 두려움이 생겨납니다.

얻지 못할까 걱정하고, 어렵게 얻은 뒤에는 잃어버릴까 두려워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면 부러운 마음이 생기고, 기대한 만큼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망과 원망이 일어납니다. 결국 욕심은 무엇인가를 얻기 전에도 우리를 괴롭히고, 얻은 뒤에도 마음을 편안히 쉬지 못하게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법구경에서 “애욕에서 근심이 생기고, 애욕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애욕에서 벗어난 사람에게는 근심이 없으니 어찌 두려움이 있으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런 뜻도 없이 살아가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지나친 욕망과 집착을 내려놓으라는 가르침입니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소망과 바른 목표는 지니되,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놓으라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면서도 결과에 지나치게 매달리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삶의 자세입니다.

우리는 흔히 원하는 것을 얻으면 걱정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이 조금 더 넓어지면 행복할 것 같고, 돈을 조금 더 모으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으며, 사람들이 나를 더 인정해 주면 서운함이 사라질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의 소원이 이루어지면 마음은 곧바로 또 다른 것을 바라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도 막상 얻고 나면 오래지 않아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그리고 다시 더 좋은 것, 더 많은 것, 더 높은 것을 찾게 됩니다. 욕심에는 스스로 멈추는 힘이 없기 때문에 지혜로 다스리지 않으면 끝없이 우리를 끌고 다닙니다.

바닷물을 마실수록 갈증이 심해지는 것처럼 욕심도 채울수록 더 큰 욕심을 낳습니다. 마음이 만족할 줄 모르면 아무리 많은 것을 가져도 늘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반대로 가진 것이 많지 않더라도 감사하고 만족할 줄 알면 마음은 넉넉하고 편안해집니다.

행복은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에 따라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것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달라집니다. 부족한 것만 바라보면 좋은 환경 속에서도 불평하게 되지만, 이미 받은 은혜를 살펴보면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감사와 행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욕심이 커지는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입니다. 다른 사람의 재산과 지위, 건강과 자녀, 집과 자동차, 생활 모습을 바라보며 나의 삶과 비교합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은 크게 보이고 내가 가진 것은 작게 보이기 때문에 마음속에 부족함과 서운함이 쌓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는 것은 그 사람의 삶 가운데 밖으로 드러난 한 부분일 뿐입니다. 겉으로는 아무런 걱정 없이 사는 것처럼 보여도 누구에게나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아픔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밝은 모습과 나의 힘든 모습을 비교하는 것은 공평한 비교가 아닙니다.

비교는 감사의 마음을 빼앗아 갑니다. 어제까지 고맙게 여기던 것도 다른 사람이 더 좋은 것을 가진 모습을 보면 갑자기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다른 사람의 삶을 바라보며 부러워하기보다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바르게 가꾸는 데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지금 나에게 있는 건강과 가족, 머물 수 있는 집과 따뜻한 밥 한 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소중한 은혜입니다. 잃어버린 뒤에야 소중함을 깨닫지 말고, 곁에 있을 때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욕심을 줄이는 첫 번째 수행은 만족할 줄 아는 지족의 마음입니다. 지족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현실에 머물러 있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은 성실하게 하면서도 지금 가진 것의 가치를 알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만하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보다 앞서지 못하더라도 내 걸음으로 꾸준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야만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현재의 조건 속에서 행복을 찾아내는 지혜입니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적은 것을 가지고도 넉넉하게 살아갑니다.

반대로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많은 것을 가지고도 늘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재산이 늘어나도 더 큰 재산을 바라며, 사람들의 칭찬을 받아도 더 많은 인정을 원합니다. 욕심이 마음의 기준이 되면 아무리 좋은 일이 생겨도 오래 기뻐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때로 걸음을 멈추고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이 정말 꼭 필요한 것인가. 혹시 남과 비교하면서 스스로 부족함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조용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욕심을 줄이는 두 번째 수행은 욕심이 일어나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욕심이 생겼는데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욕심은 점점 커져 우리의 말과 행동을 이끌게 됩니다. 그러나 욕심이 일어난 순간을 알아차리면 그 마음에 끌려가지 않고 잠시 멈출 수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강하게 원할 때 곧바로 행동하기보다 한 번쯤 숨을 고르고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나에게 꼭 필요한가. 이것을 얻기 위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가. 이것 때문에 내 마음의 평안을 잃고 있지는 않은가.”라고 자신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필요와 욕심은 서로 다릅니다. 필요한 것은 우리의 삶을 유지하고 맡은 책임을 다하도록 돕지만, 지나친 욕심은 필요 이상으로 더 가지려 하고 다른 사람의 몫까지 탐내게 합니다. 필요한 만큼을 알고 멈출 수 있을 때 우리의 삶은 단순해지고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욕심이 생겼다고 해서 자신을 탓하거나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욕심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마음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마음을 무조건 따르지 않고, 욕심이 나를 어디로 데려가려 하는지 지혜롭게 바라보는 것입니다.

욕심을 억지로 누르기만 하면 겉으로는 사라진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에 남아 있다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욕심을 미워하기보다 그 원인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인정받고 싶은 욕심 뒤에는 외로움이 있을 수 있고, 많이 가지려는 마음 뒤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정직하게 바라보면 욕심을 무조건 없애려 하기보다 그 마음을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습니다. 불안하다면 불안을 따뜻하게 살피고, 외롭다면 좋은 인연과 마음을 나누며,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이미 가진 것을 헤아려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욕심을 지혜롭게 다루는 수행입니다.

욕심을 줄이는 세 번째 수행은 나누는 마음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욕심은 내 것만 움켜쥘수록 더욱 커지지만, 내가 가진 것을 나눌 때 자연스럽게 약해집니다. 나눔은 욕심의 문을 닫고 자비의 문을 여는 수행입니다.

물질을 많이 보시해야만 나눔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어려운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힘든 사람에게 작은 도움을 주는 것도 귀한 보시입니다. 내가 가진 시간과 관심, 지식과 경험을 필요한 사람과 나누는 것도 훌륭한 공덕입니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나누면 내 것이 줄어든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나눔을 실천하면 물질은 조금 줄어들 수 있어도 마음의 기쁨과 넉넉함은 더 커집니다. 나눌 줄 아는 사람은 자기가 받은 은혜를 알고 다른 사람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나눔을 통해 우리는 혼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부모와 가족, 스승과 이웃, 수많은 사람의 도움과 자연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달으면 모든 것을 내 노력만으로 얻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욕심은 물질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내 뜻대로 움직이려는 마음도 욕심이며, 언제나 내가 옳다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 욕심입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내 생각을 따라야 한다고 여기면 관계 속에 갈등과 서운함이 생기기 쉽습니다.

부모는 자녀가 자기 뜻대로 살아가기를 바라고, 부부는 상대방이 자기 마음을 먼저 알아주기를 바라며, 가까운 사람에게는 내가 베푼 만큼 돌려받기를 기대합니다. 기대가 지나치면 사랑과 정성으로 시작한 관계도 집착과 원망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내 기대를 채워주지 못할 때 서운함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좋은 뜻으로 하는 말이라도 지나친 집착이 섞이면 상대방에게는 부담이 됩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이 상대방에게도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도 자기 생각과 형편, 선택할 권리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내가 해야 할 도리는 다하되 상대방의 삶까지 지배하려 하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사랑입니다. 충고할 때는 부드럽게 말하고,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지나치게 화내거나 원망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내 뜻대로 만들려는 마음도 내려놓아야 할 욕심입니다.

인정받고 싶은 욕심도 우리에게 많은 근심을 가져옵니다. 사람들의 칭찬을 받으면 기쁘지만 비판을 받거나 알아주지 않으면 마음이 크게 흔들립니다. 내가 옳게 살아가는 것보다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면 마음은 늘 다른 사람의 평가에 매이게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내가 아무리 선한 뜻으로 행동하더라도 오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진심을 다해도 알아주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만족시키려 하면 결국 자기 마음을 잃게 됩니다.

과거에 대한 미련도 욕심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일이 내 뜻대로 되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고 후회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 마음속에서 계속 붙잡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지나간 시간은 아무리 후회해도 다시 돌이킬 수 없습니다.

과거에서 배울 것은 배우되 지나간 일에 마음을 계속 묶어두지 않아야 합니다. 잘못한 일이 있다면 참회하고 바로잡으며, 상처받은 일이 있다면 조금씩 용서하고 놓아주어야 합니다. 지나간 일을 놓지 못하면 오늘의 평안과 새로운 인연까지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지나친 걱정도 모든 일을 내 뜻대로 만들고 싶은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생각하며 혹시 잘못되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합니다. 준비할 것은 준비해야 하지만, 준비를 넘어 끝없이 걱정하는 것은 마음의 힘만 소모시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입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정성껏 하고,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따뜻하게 대하며, 현재의 몸과 마음을 잘 돌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수행입니다. 오늘을 바르게 살아가면 미래도 그만큼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욕심을 줄이면 마음이 현재로 돌아옵니다. 더 많이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면 지금 가진 것이 보이고, 남보다 앞서야 한다는 마음을 내려놓으면 내 걸음이 보입니다.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집착을 놓으면 변화하는 인연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욕심을 내려놓는다고 해서 한순간에 모든 집착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랫동안 길들여진 마음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매일 조금씩 연습해야 합니다. 열 가지를 원했다면 한 가지를 줄이고, 모든 것을 가지려 했다면 하나쯤 양보해 보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마음이 일어날 때에는 내가 받은 은혜 한 가지를 떠올려 보십시오. 누군가를 내 뜻대로 움직이려는 마음이 생기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이 생길 때에는 가진 것 가운데 작은 것이라도 나누어 보십시오.

이러한 작은 실천이 쌓이면 마음의 습관이 달라집니다. 꼭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없어도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고,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던 일에서도 한 걸음 물러설 수 있습니다. 내가 옳다는 주장을 내려놓고 상대방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여유도 생깁니다.

놓는다는 것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지나친 욕심을 놓으면 마음의 평안을 얻고, 고집을 놓으면 좋은 인연을 얻으며, 미움을 놓으면 자비를 얻게 됩니다. 손에 쥔 것을 조금 내려놓을 때 비로소 더 귀한 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손이 무언가를 가득 움켜쥐고 있으면 새로운 것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욕심과 집착, 원망과 걱정으로 가득 차 있으면 감사와 평안이 들어올 자리가 없습니다.

욕심을 조금 덜어내면 그 빈자리에 감사가 들어옵니다. 고집을 조금 내려놓으면 이해와 배려가 들어오며, 걱정을 조금 내려놓으면 오늘을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내려놓음은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지혜입니다.

법우 여러분, 행복은 모든 소원을 이룬 뒤에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얻어야만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행복은 언제나 미래에만 머물게 됩니다.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고, 오늘 만나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내 마음을 평안하게 지키는 순간 행복은 이미 시작됩니다.

오늘 하루 무엇을 더 얻을 것인가만 생각하지 말고, 무엇을 조금 내려놓을 것인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마음 하나를 내려놓고, 지나간 일에 대한 미련 하나를 내려놓으며, 아직 오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 하나를 덜어내 보십시오.

내 뜻만 옳다고 고집하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가까운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 보십시오. 내가 가진 것을 필요한 사람과 조금 나누고, 지금 누리고 있는 작은 평안에 감사해 보십시오. 이러한 작은 실천이 우리의 마음을 가볍고 넉넉하게 만들어 줍니다.

욕심이 줄어들면 근심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근심이 줄어든 자리에는 감사와 자비가 자라나고, 감사와 자비가 머무는 마음에는 평안이 찾아옵니다. 평안한 마음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 만나는 모든 인연을 편안하게 합니다.

오늘도 필요한 만큼에 만족하고, 가진 것을 감사히 여기며, 나눌 수 있는 것은 기쁘게 나누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욕심에 끌려가기보다 지혜로 마음을 다스리고, 집착하기보다 감사하며, 움켜쥐기보다 나누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욕심과 근심에서 조금씩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흔들리지 않는 평안과 자유를 누리는 법우 여러분이 되시기를 부처님 전에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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