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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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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07:22:16, 조회 : 60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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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님1
님이 오시는 소리
오늘은 소낙비가 되어
주룩주룩 소중한 인연이 되어
쏟아지네요
빗길 걸으며 얼마나 가벼움인지요
님의 마음소리 메아리되어
들리기에 행복의 미소
저는 또 님에게 그얼마를 보내었는지
님!
삼라만상 님의모습 가득함이
비바람도 마냥 님의향기로
스치는 고마움이어요
님 !
비오는 날
수많은 빗줄기마다의 행복
다 엮어 다정한 법우님들에게
보내옵니다
성불 하시길 합장하오며
나무관세음보살.
능인스님:사랑은
정목스님;구름이 대지위애 비를 뿌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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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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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월님께서 엮어준 행복 한바구에 가득 담아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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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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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월님..비가 오면 왜 마음이 센치 해질까요..작은나이도 아닌데 나이가 거꾸로 먹나봅니다..좋은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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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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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님을 즐겨 맞으시는 법우님들 모두 비님과 함께 좋은 주말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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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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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좋아해요 비가와서 기분이좋아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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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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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월님 빗줄기마다의 행복 주심에 감사합니다.. 양진월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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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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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비는 단비엿던것 같습니다 그 단비같이 모든 법우님께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충만하시길...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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