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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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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06:30:33, 조회 : 59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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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여
태어나야 하는 중생은 태어남에서 해탈하고
죽어야 하는 중생은 죽음에서 해탈하고
우울 슬픔 고통 불쾌 절망의
상태에 있는 중생은
우울 슬픔 고통 불쾌 절망에서
해탈한다
아난다여
여래를 훌륭한 친구 삼아
훌륭한 벗과 함께 하는것
훌륭한 친구와 함께하는 것
훌륭한 도반과 함께하는것이야말로
청정한 삶의 전부에 해당하는 데는
이러한 이유가 있다고 알아야 한다
쌍윳따니까야
오늘도 좋은 벗 도반이 있는
이곳에서
행복한 하루를 열어갑니다
감사한 마음도 새기고요
나무관세음보살
해성스님 사랑해요 부처님
곽성삼 귀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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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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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여래를 친구 삼아 살아가는 불자되게 하소서._()_ 양진월님 참으로 좋은 글, 훌륭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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