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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년 09월 02일(일요일)

眞虛性宗

2018-09-02 05:29:26, 조회 : 634, 추천 : 0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탐욕은 꿈과 같은 것이다.
탐욕은 날카로운 칼과 같은 것이다.
탐욕은 독을 품은 벌레와 같은 것이다.
탐욕은 허깨비와 같은 것이다.
탐욕은 바람과 같고 어둠과 같고
감옥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탐욕을 관찰한다면
그는 탐욕에서 벗어난 사람이다.”  <해탈도론>

불기 2562년 9월 2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운암(雲庵)	[2018-09-02]	:	고맙습니다. 합장
성등 현수언	[2018-09-02]	:	부처님말씀 감사합니다.두손모음
普德華	[2018-09-02]	:	경전말씀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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