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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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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06:18:41, 조회 : 1,157,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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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lgguil_25940719.jpg (48kb) 다운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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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믿는 사람은
그 모든 사물의 형태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고,
<공>의 진리를 알 고 있기 때문에
세상의 일들이나 인간 사이의 갖가지 관계들을
경멸하지 않고 받아들이며,
그대로를 깨달음의 길에 대신하도록 하여야 한다.
세상사 일은 미혹하므로
그 의미가 없다든가,
깨달음의 세계의일은
존귀하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는 식으로
둘을 가르지 말 것이며,
세상의 그 모든 일들 속에서
깨달음의 진리르 맛보도록 하여야 한다.
무명으로
흐려진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셰상의 의미가 없는, 잘못된 것으로 보이겠지만,
지혜를 가지고
밝게 바라보면
그대로가 깨달음의 세계가 된다.
사물에는
의미있는 것과 의미없는 것의
두 가지가 있는 것이 아니며,
선한 것과 악한 것의
두 가지가 있는 것도 아니다.
둘로 나누 는 것은
인간의 생각에서오는 분별심이다.
이러한 차별관을 떠나서
밝은 지혜를 가지고 세상을 비추어 보면
모든 것은 다 존엄한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 된다.
불교를 믿는 사람은
이 우주를
모든 것이 내포된
하나라는 깨끗한 견해를 마음에 지니고 있어
모든 대상을 자비롭게 보며,
겸손한 몸가짐으로 남을 대하게 된다.
불자는 오만한 마음이 없고
겸손한 마음,
남에게 시중드는 마음,
대지와 같이 모 든 것을 싣는 마음
모든 것에 시중들면서 싫어하지 않는 마음,
모든 괴로움을 참는 마음,
괴로움 이 없는 마음,
모든 가난한 사람에게 선행을 베푸는 마음이 생긴다.
이처럼
가엾은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서,
자비로운 어머니가 되어
그들의 마음을 복돋우어 키우려는
마음가짐은,
그대로 가
모든 사람들을 부모처럼 공경하는 마음이요,
자신의 거룩한 선행의 스승으로서
그들을 존경하는 마음인 것이다.
백천의 사람이 불교신자에 대하여
원한들 품고 적대시하며 해치려 하더라도,
그들 마음대로는 될 수가 없다.
마치
어떠한 독약도
넓은 바닷물을 오염시킬 수 없는 것과 같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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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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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스님 좋은법문 새겨봅니다 세상에는 선한것과 악한것은없다 분별심으로 생각하게된다는 그 말씀 생각해보게되요 늘 건강하시구 하시는일 부처님의 가피로 잘 이루어 지길 바래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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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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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것이 존엄한 것임을 알고 그 존귀한 뜻을 존중하여 대하게 하소서. 오늘 법문을 읽으니 가슴이 따스함으로 차 오릅니다. 모두에게 따뜻한 보살의 마음내어 행하게 하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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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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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움의 눈빛 언제든 지닐 수 있도록 마음의 갈래갈래의 생각들을 빗겨가며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정각스님 귀한 말씀에 감사히 머물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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