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07-05-06 20:47:32, 조회 : 1,123, 추천 : 0 |
|
|
|
조카의 죽음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시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너무 가슴 아프게 합니다.
형제들을 앞세우고 혼자 외로이 남으셔서
어른이 되시기 위해 힘겹게 힘겹게 버티어오신
아버지의 힘겨움이 조카를 앞세우며 그 어깨 한 없이
작아보였습니다.
눈물은 하염없이 흐르는데 종교의 이방인이 되어
아버지의 눈물도 허용하지 않음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시는
내 아버지.
어린 날 인형을 가지고 놀다가 잃어 버리면 몇 날 몇 일을
찾아 헤메였는데
정녕 당신의 혈육을 잃어버린 아버지는 상실의 아픔을
눈물로도 씻어낼 수 없었으니 어찌 아버지의 가슴이
녹아내리지 않으리요?
아버지!
당신의 슬픔과 아픔과 형님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
그리고 조카를 지켜주지 못한 애달픔까지......
아버지 사랑합니다.
당신의 눈물과 아픔까지도 사랑합니다.
떠나는 것에 대한 아픔이 누구보다 절절한 내 아버지
당신의 곁에서 당신의 올곧은 사랑 간직하고
흔들리지 않는 따뜻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네 딸과 아버지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아버지,어머니를 위해
부처님전에 기도드립니다.
고향 산천이 아름다운 것은 아버지 어머니가 계셨기에
내 지금이 여유롭고 복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아버지 어머니의 보살핌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합니다.
부처님 전에 두손 모아 빌었던 님들의 정성이
지금의 보석으로 빛이 납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 정성과 따뜻함 전하면서 살겠습니다.
길-도신스님 |
 |
|
[2007-05-08] |
: |
담대님 첨으로 글을통해 인사나눕니다 ,불연으로 맺어준인연에 고마운맘입니다 부디 먼저간 조카님의 담대님의 발원으로 지장보살님의 영접으로 아미타 부처님곁에 갓을겁니다 이제 편히 보내드리시길 빕니다 _()_ |
 |
 |
|
[2007-05-09] |
: |
밝음과 꽃들의 향기로움이 가득한 곳으로 드시길 기도 하며 애잔함이 한 송이 연꽃으로 피어나 가시는 님에게도 보내시는 님에게도 부처님 법향이게 하소서...나무아미타불_()_ |
 |
 |
|
[2007-05-09] |
: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담대님의 조카님은 지장보살 영접으로 아미타불 부처님곁으로 같을거에요 _() |
 |
 |
|
[2007-05-09] |
: |
담대님 그 오빠분 떠나셨군요 하나님나라 부처님 계신곳 그곳에 가셨으리라 믿어지네요나무아미타불...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