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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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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1 09:26:23, 조회 : 1,19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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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흐르나 하늘은 흐르지 않고
몸은 죽으나 나는 죽지 않는다는 자아
몸이 죽고 나는 죽지 않으니
몇 천만겁의 나를 모아모아서
나의 업장 녹이라는 기회를 주신 부처님
이 작고 어리석은 중생은
몸이 죽으면 나 또한 죽는 것으로 알고
하루살이처럼 살아왔습니다.
세상 제일 무서운 것이 업장이라 하였지만
가장 귀한 것도 업장인 것을 몰랐습니다.
어찌하오리까?
머리 숙여 절을 하면 되는지요?
내 마음 발심 내어 도움을 주면 되는지요?
지치고 힘 들어하는 중생에게 힘이되어 주실
부처님을 목놓아 불러보면 되는지요?
모호함과 혼란스러움의 끝을 찾아 나서는 것이
어리석은 여행인지요?
알고 있음이 모르는 것이고 모르는 것이 아는 것이라는
모호한 것들을 찾는 것도 힘겹습니다.
잘하고 싶고 많이 알고 싶어서 내 욕심에 빠져서
허덕이는 것을 멈추고 싶으나 멈추어지지 않습니다.
떠나겠습니다.
팔을 내놓으라면 팔을 주고
눈을 내놓으라면 눈을 주고
내 몸둥아리 모두 내놓으라면 모두를 주겠습니다.
찾아보겠습니다.
어찌 이처럼 복잡한지 어이하여 끝도 없는
파도의 일렁임에 순간순간 고꾸러지는 지를......
몸은 죽으나 나는 죽지 않는다는
'나'를 찾아나서렵니다.
천지사방에 흩어져 있다면
주어모으겠습니다.
부처님!
당신은 분명 자비하시고 중생을 복되게 하시는 분이시기에
그 하나를 믿으며 '나'를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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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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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에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보살님 가정을 위해 부족하지만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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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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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트러지지도 말고 녹아내리지도 말고 부처님 법향으로 오르는 거룩한 정진이시길 기도 드립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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