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금주의 불교계소식
|
![]()
|
|
2006-11-15 11:47:19, 조회 : 2,116, 추천 : 0 |
|
|
|
기혼 남녀의 부부간 종교 일치도를 분석한 결과 불교의 동질혼(부부간 종교 일치)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결혼문화연구소는 “1999~ 2005년 결혼한 부부 3,112쌍(6,224명)을 대상으로 종교와 결혼 관계를 분석한 결과 불교의 종교 동질혼은 6.5%에 불과했다”며 “개신교 33.7%, 가톨릭 10.6% 등 다른 종교에 비해 현저하게 낮았다”고 밝혔다. 특히 남성의 경우 절반이 넘는 56,2%의 남성이 개신교 여성과 결혼한 반면 불자 여성과 결혼한 불자 남성은 12.1%에 불과했다.
개신교의 부부 동질혼의 경향은 가족간의 종교 동질성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었다. 부모와 아들이 개신교일 경우 개신교 며느리를 맞을 확률은 59.1%로 눈에 띄게 높은 반면, 불교의 경우 불자 며느리를 맞는 비율은 11.9%선에 그쳤다. 이는 가톨릭 27.9%에 비해서도 낮은 수치다. 불자 10가구 가운데 겨우 1가구만이 불자 며느리를 맞이하고 있다는 점에서 포교 활성화에 적신호가 아닐 수 없다.
또 부모의 종교가 자녀에게 이전되는 세대간 전이 실태도 개신교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개신교의 경우 부모와 자녀의 종교 일치 비율이 71.6%로 단연 압권이었다. 가톨릭도 65.0%로 비교적 높았다. 그러나 불교는 22.5%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법보신문(www.beopbo.com)
김형규 기자 kimh@beopbo.com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