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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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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06:13:08, 조회 : 1,25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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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하고
집에 있는 자는 빈 들녁의 바람을 그리워 한다.
나 집을 떠나 길 위에 서서 생각하니
삶에서 잃은 것도 없고 얻은 것도 없다.
모든 것들이 빈 들녘의 바람처럼
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갔다.
어떤 자는 울면서 웃을 날을 그리워하고
웃는 자는 또 웃음 끝에 다가올 울음을 두려워한다.
나 길가에 피어난 풀에게 묻는다.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았으며
또 무엇을 위해 살지 않았는가를
살아 있는 자는 죽을 것을 염려하고
죽어 가는 자는 더 살지 못했음을 아쉬워한다.
자유가 없는 자는 자유를 그리워하고
어떤 나그네는 자유에 지쳐 길에서 쓰러진다.
신청곡 범능스님의 딩동댕, 끽다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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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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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엇을 위해 살지 않았는가를.... 이슬을 받아다가 마음에 넣어서 거울이 될 때까지 빚고 빚으며 살아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하지 않고 살아온 삶의 한쪽을 부지런히 일구며 살아야겠습니다. 진법행님 맑은 아침입니다.^^ 딩동댕이 듣고 싶었는데 우린 이심전심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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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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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 아닌가 합니다. 진리를 그리워하고 따뜻함을 향하게 하소서._()_ 진법행님, 아리랑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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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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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 푹 빠져 살아야 겠어요 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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