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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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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08:30:41, 조회 : 60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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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SL730570.JPG (322kb) 다운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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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민속촌
물이 귀해 비가 오면 숯을 꽂아 물을 받아 썼다고 합니다.
오늘 날의 정수기 비슷한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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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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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장 편안한 자세로 젖어 듭니다. 무엇을 이 자리에 또 저 자리에 붙여놓지 않아도 좋은 자연의 순수한 풍경에서 어린시절 저의 웃음을 찾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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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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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지혜...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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