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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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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08:06:57, 조회 : 1,13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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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은 시간에 관음사에 도착해서
108배를 하고 부처님 도량 깨끗이 정리하며
편안과 평화를 즐겼습니다.
밤 11시 은은히 떠있는 달 빛과 별빛은 내일의 날씨를
예상할 수 있도록 해 주었고
밤 늦은 시간까지 사회를 맡은 남편은 거처하고 계시는
노보살님들 잠 깨실까봐 절 밖에서 연습을 하였습니다.
우리 스님 말과 함께 아름다운 마음 전하라고
지리산 첫 차를 선물 받았습니다,
노보살님들의 대구보살 기다리신 그 반가운 마음 전해주시니
참으로 기쁘고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연등은 밤 하늘의 별빛을 위한 배려인지 극락전 주위만을
밝혀주었습니다.
밤에 법당안을 밝히는 촛불은 부처님의 마음과 같이 밝기만
하더군요.
축제의 날
예쁘게 차려 입으시고 얼굴에 고운 웃음 머금고 찾아오시는
보살님 그 가족들.
그 사이에 우리 엄마가 계셨으면 하는 마음도 살짝 들었습니다.
법회를 하면서 마당에 까지 앉으셔서 오늘 날씨를 찬탄하시고
아름다운 향기만을 나누시는 우리 법우님들.
봉축발원분을 낭독하며 부처님의 법향 널리 널리 방방곡곡에 퍼져 널리 중생이 부처님의 마음으로 살기를 기원하였습니다.
부처님 곁에 등을 달아 달라고 조르시는 보살님
그 마음이 어린아이 같아 웃음이 납니다.
그냥 웃습니다.
우리 부처님의 크신 마음 찾아오시는 그 마음만을 바라봅니다.
마당에 까지 앉으셔서 법요식에 참여하시는 우리 법우님들
원하시는 모든 것들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오후에 돌아오는 길에 절입구에 뽕나무가 큰 것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까만 오디가 조롱조롱 달려 있고 나무 밑 부분은 먼저 나가신 법우님들이 따먹고 가셨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게 아랫쪽에는 빈 나무이고 위로는 내 손길을 기다리는 것들이 남아있더군요.
작년에도 따보겠다고 발심했는데
올해도 발심만하는 것은 아닌지?
남편과 작전을 세워보았습니다.
다음주 수요일 전에 오자고
내 손에 오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렇게 아름답기만 한 우리 절이 그 주위에 있으니까요.
법우님들 가득한 절마당에서 잠깐이나마 대행스님은
누구랑 계실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신청곡-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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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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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고 연등의 온아함이고 푸른 자연이 함께 어울린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담대님의 마음의 연꽃이 참 맑은 향으로 고이 피어 있음을 봅니다. 담대님 항상 가슴에 새긴 그 불심 깊게 안으십시오. 비님의 여운이 곳곳이 맺혀있습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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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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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의 풍경이 그리워 집니다. 성불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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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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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스님께서 보리랑만 하루를 보내셨다니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플까요? 스님 너무나 송구스러워서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__) 내내 이렇게 많은 것에서 얻기만 하면서.... 스님 그래도 마음 가득히 불심정사를 품고 있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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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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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 부처님 오신날 귀한시간보내셔서행복하셔게읍니다.처사님 사회보는모습언제한번보았으며..쌔싹도 기쁘고 반갑답니다 .오늘도 귀한시간보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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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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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일과 오디' 뭔가 멋진 글의 제목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담대님, 좋은 날 행복하게 잘 보내셨군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보람느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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